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수영 "이재명, 무차별 코로나19 지원금으로 경기도 빚더미"
32,428 254
2025.05.21 09:45
32,428 254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21_0003183844

 

"지역개발기금 등서 빌려 지원금 지급…2조원 빚 전혀 갚지 않고 사퇴"

"李 대통령 된다면 국가부채 얼마나 더 늘려놓고 먹튀할지 아찔"

 
경기도 행정1부지사 출신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경기지사 재직 당시 도민에 무차별 지급한 코로나19 지원금으로 경기도가 빚더미에 앉았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 후보는 대선 출마를 위해 후임 김동연 지사가 써야 할 지원금 6380억원을 무리하게 지급하고 퇴직했으며, 경기도에 약 2조원의 막대한 빚만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재명 (당시) 지사는 1차에 1인당 10만원씩 총 1조3000억원, 2차에도 1인당 10만원씩 총 1조4000억 원의 재난지원금 총 2조7000억 원을 모든 도민에 지급했다"며 "문제는 두 차례에 걸쳐 전 도민에 지급한 총 2조7000억원 중 1조9500억원은 빚이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1차 재난지원금은 지역개발기금에서 6788억원, 2차 재난지원금은 지역개발기금에서 8255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4550억원을 빌려 쓴 것"이라며 "지역개발기금은 '3년 거치, 5년 상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2년 거치 3년 상환'에 각각 이자가 연 1.5% 붙는 조건이었다"고 했다.

박 의원은 "결국 이재명 지사는 거치 기간을 이용해 빚을 전혀 갚지 않고 2021년 10월 대선 출마를 위해 도지사에서 내려왔다"며 "경기도만 2029년까지 남은 원금과 이자를 합해 2조원 넘는 돈을 거의 매년 3000억원 가까이 갚아야 하는 처지"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지사가 자신의 사업에 쓸 수 있는 가용재원은 부동산 경기변동에 따라 등락은 있지만 매년 3000억원 정도인데, 매년 3000억원 가까이 갚아야 하니 빚 갚고 나면 이른바 '김동연표' 사업은 대부분 못 한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는 본인 생색만 잔뜩 내고 다음 지사에게 모든 부담을 떠넘겼다"며 "만일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국가부채를 얼마나 더 늘려놓고 '먹튀'할 것인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당시 지사가 2021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마련된 3차 재난지원금 6380억원을 정부의 5차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를 포함한 도민 약 253만7000명에게 지급한 것도 비판했다.

그는 "당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모든 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거나 예정인 곳은 117곳(48.1%)에 불과했다"며 "소득이 많은, 한 마디로 안 받아도 되는 부자들에게도 모두 재난지원금을 주며 소중한 예산을 낭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이유 있는 여름 1위 쿠션! #블루쿠션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205 00:22 4,9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7,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5,9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7,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7,7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0,4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322 이슈 한화 팬들, 제대로 뿔났다…"단장과 감독 동반사퇴하라", 시위강도 높아진다 11:40 38
3062321 이슈 여성혐오에 절어버린 서울대 커뮤 스누라이프 11 11:37 1,053
3062320 이슈 엄마한테 어릴 때부터 무한한 정서적 지지를 받았다는 신혜선.jpg 8 11:34 1,120
3062319 이슈 집사가 면도 안하는 이유 1 11:33 347
3062318 이슈 힐링되는 귀여운 새랑 눈마주치기 4 11:32 305
3062317 유머 볼링장왔는데 선곡 좋아서 와.. 좋은데? 하고 보니까 15 11:30 1,697
3062316 이슈 요즘 양웹에서 리한나 vs. 타일라 구도로 싸움난 이유 11 11:28 1,682
3062315 이슈 자기딸을 성폭행 했는데도 여성교도소에 갇힌 트랜스젠더.... 24 11:27 2,235
3062314 유머 진짜 현실에 존재할거같은 공민정 간호팀장님 11:26 587
3062313 이슈 현대 정주영 회장의 FLEX 11:24 857
3062312 유머 대기업과 좆소의 차이점 4 11:23 1,676
3062311 이슈 부산 롯데월드, 신규 스릴형 어트랙션 투표 중 14 11:22 1,050
3062310 유머 각자 최애 자리가 확실하게 정해져있는 루이후이바오🐼💜🩷 6 11:16 1,255
3062309 유머 거대 비밀 집단의 기밀을 폭로해버린 언론사 (유머) 7 11:14 1,946
3062308 이슈 르세라핌 작년 북미 투어 공식 매출 기록 뜸 20 11:14 2,710
3062307 유머 오빠 최애적금이라고 알아? 나 저금하다 파산하게 생김.. 22 11:11 4,381
3062306 유머 식판도시락통에 도시락 싸주기 30 11:10 4,128
3062305 이슈 서구권에서 치즈냥 이미지 5 11:09 1,233
3062304 유머 황금빛 말이 춤을 추는거같은 댓츠노노 챌린지 5 11:09 748
3062303 이슈 나는 왜 안 되는 거야? 나는 왜...평생은 뭐 안되는 거야? 6 11:06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