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 TV토론 이후에 상승세”…‘두자릿수’ 지지율 기대하는 개혁신당
6,551 42
2025.05.20 22:16
6,551 42

https://www.mk.co.kr/news/politics/11322345

 

광주서 호남 표심 구애
개혁신당, 동탄의 기적 강조
선대위원장 ‘14%’ 공개언급
당내 여론조사 공표 논란도

 

개혁신당이 대선후보 TV 토론회 이후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했다. 토론회후 실시된 여론조사부터는 이준석 후보 지지율이 10%를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혁신당은 “이준석 후보 지지율이 TV 토론 이후 상승세를 탔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동탄 모델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지율 상승을 바탕으로 지난 총선에서 이준석 후보가 승리한 동탄지역(화성을)에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후보와 3자 대결을 벌여 승리를 재현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이준석 후보가 지난 18일 TV 토론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호텔경제론 등을 거론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게 먹혀들고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 이날 함익병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당내 자체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함 위원장은 구체적으로 14%라고 언급했다가 불법이라는 점을 지적받기도 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실시한 해당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는 해당 선거일의 투표 마감 시각까지 공표 또는 보도할 수 없다.

 

보수진영 대선 후보로는 이례적으로 이준석 후보는 지난 18일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후 사흘째 ‘보수 험지’인 광주에 머물며 호남 표심 구애에 나섰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강기정 광주시장과 면담하고 전남대에서 학생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민주당·진보 진영 지지세가 강한 호남과 2030세대를 흔들어 이탈 표를 노리는 모습이다.

이준석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인해 많이 놀랐을 광주 시민들에게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위로의 말을 올린다”고 했다. 이어 “5·18 정신은 특히 이번 계엄 사태를 겪으며 광주 시민 마음에 새롭게 불타오르게 하는 지점이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다시 한번 이준석 의원에게 단일화를 요구하며 만나자고 했다. 그는 “우리는 이재명 후보라는 ‘거악(巨惡)’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이준석 후보님께 만남을 제안한다.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자. 이준석 후보의 일정과 시간에 저는 전적으로 맞추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안 의원은 “저는 누구보다도 후보께서 우리 당에서 받은 깊은 상처를 잘 알고 있다. 기득권 세력이 후보께 했던 일, 저 역시 똑같이 겪었다”며 “비단 단일화뿐만이 아니다. 후보께서 지금 걸어가고 계신 3당의 길, 저도 오랜 시간 한국 정치를 바꾸기 위해 그 길을 걸어본 유일한 사람”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91 00:05 8,8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411 이슈 홍대 홈캠 과외 성희롱 가해자가 피해자 어머니에 대한 악의적사실 유포로 2차가해함 2 15:03 340
3061410 이슈 마이클 잭슨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는 배우 밥 포시의 재즈 댄스 15:03 91
3061409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026 Summer Special <The Xcape> @인스파이어 아레나 15:02 39
3061408 이슈 코스피 7500을 눈앞에 둔 역사적 순간에도 5 15:01 739
3061407 이슈 하이닉스:ㅂㅅㅋㅋㅋㅋ 8 15:01 964
3061406 이슈 위닉스 새 모델.jpg 1 14:59 859
3061405 이슈 목동에 들어온다는 이름이 특이한 오피스텔 24 14:58 1,654
3061404 정치 [속보] 이재명 정부, 디지털성범죄물 신속차단하는 통합기구 출범 21 14:57 702
3061403 기사/뉴스 비키니 입고 작품 속으로…스위스 미술관 “수영복이면 공짜” 14:56 622
3061402 이슈 뭐야 너 뉘기야???? 나 왜 쓰다듬어??????? 4 14:55 982
3061401 이슈 술 취해서 안경 잃어버린 적 있다는 최강록.jpg 2 14:55 838
3061400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당나귀 이어 강아지 탈 썼다…스스로 만드는 포트폴리오 14:52 325
3061399 이슈 오늘자 꿈빛 파티시엘 제대로 빙의했다는 남돌 역조공 클라스.....jpg 3 14:51 769
3061398 이슈 어린이날 야구선수 강백호 미담 12 14:50 996
3061397 유머 신라시대에 목이 잘린 이차돈의 피가 하얀피였던건 1형 당뇨병을 앓아서 일거란 토론중인 오타쿠들 39 14:49 3,073
3061396 유머 허니콤보 26000원.shorts 2 14:49 866
3061395 유머 한국 프로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은 전설의 관중근 열사의 토토 히로부미 기습 사건 16 14:48 852
3061394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챌린지✨️ with 권정열고영배 14:48 109
3061393 이슈 LAA 마이크 트라웃 시즌 11호 홈런.gif 14:48 67
3061392 이슈 이종범 KBO 해설위원으로 복귀 23 14:48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