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하 너무 쉽네”…미 교도소 10명 집단 탈옥
5,442 6
2025.05.20 21:53
5,442 6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남성이 문을 세게 흔들어댑니다.

곧 다른 수감자들이 모여들더니 힘을 합쳐 문을 잡아당깁니다.

30분이 지나 새벽 1시쯤, 죄수복 차림의 10명이 한꺼번에 건물 밖으로 펄쩍 뛰어내립니다.

담요를 두르고 철조망을 지나 고속도로를 내달리는 모습까지 포착됐습니다.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힌 탈옥, 제지하는 사람도 없었고, 무려 7시간이 지나서야 발견됐습니다.

[수전 헛슨/뉴올리언스 교정 보안관 : "탈옥한 수감자들이 내부자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는 징후가 있습니다. 탈옥을 인지한 시점은 아침 8시 반 점호 때입니다."]

부서진 문과 연결된 교도소 화장실에선 세면대와 변기를 뜯어내 만든 구멍이 발견됐는데 "너무 쉽잖아, 하하"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경찰은 도망간 10명 가운데 4명을 검거했지만 6명의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앤 커크패트릭/뉴올리언스 경찰국 감독관 : "탈옥자 대부분은 총기와 연루된 폭력 사범입니다. 몇몇은 살인죄입니다. 모두 매우 위험한 인물들입니다."]

교도소 측은 탈옥 당시 CCTV 모니터 직원이 식사를 위해 자리를 떴었고, 내부 감시 카메라의 3분의 1은 고장 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https://v.daum.net/v/2025052021495429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6 01.08 19,6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4,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452 정치 [갤럽] 대통령 긍정 60 부정 33 / 민주 45 국힘 26 / 지선 여당 다수 당선 43 야당 다수 당선 33 10:05 2
2957451 기사/뉴스 김형석 (독립기념관)관장 퇴진 투쟁 물품 훔친 도둑은 김 관장 비서관 소행으로 밝혀져...수사망 좁혀오자 자백 1 10:04 174
2957450 유머 [EBS 더도그2] 다른 견종들은 당신이 간식을 주면 바로 친구가 되지만 진돗개에게는 쉽게 신뢰를 얻을 수 없어요.jpgytb 2 10:02 246
2957449 이슈 헤비업로더라면 공감할 호감 댓글 5가지...jpg 17 10:02 415
2957448 유머 작은 고추가 매..맵따!!!! 2 10:01 194
2957447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x 디올 <보그> 2월호 커버 공개 9 10:01 330
2957446 기사/뉴스 강원도에서 6만원 숙박하면 3만원 돌려준다…관광객 2억명 유치 ‘승부수’ 9 10:00 340
2957445 이슈 SBS, 안성기 추모 다큐… 한예리 내레이션 10:00 102
2957444 이슈 문과 전문직 사망 선고.news 7 09:59 1,152
2957443 기사/뉴스 “회당 출연료 8억→3억, 너무 심하게 낮췄더니” 넷플릭스→디즈니 ‘우르르’…결국 일냈다 12 09:58 1,058
2957442 기사/뉴스 훠궈에 ‘소변 테러’ 한 10대…4억6천 물어내고 신문에 공개 사과 [차이나픽] 16 09:56 851
2957441 이슈 두바이 쫀득볼때문에 한두달 사이에 오른 재료값 근황 39 09:55 2,270
2957440 기사/뉴스 침대 밑에서 마사지베드가 쑥…CES서 신제품 선보인 바디프랜드 9 09:52 1,231
2957439 유머 (깜놀주의?) 단간론파덬들 빵터진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 09:52 430
2957438 기사/뉴스 SUV, 마트 안으로 ‘돌진’…20대 직원 1명 병원 이송 3 09:51 704
2957437 기사/뉴스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정보 빼냈다…처벌 축소 정황도 8 09:51 430
2957436 기사/뉴스 “김치 많이 먹어라” 트럼프 정부가 내놓은 ‘잘 먹고 잘사는 법’ 4 09:49 684
2957435 이슈 핫게갔던 연프 근황) 서장훈 "엄마한테 별걸 다 시키네요" 27 09:48 2,766
2957434 기사/뉴스 무신사, 中 진출 100일 만에 거래액 100억 돌파 2 09:47 520
2957433 기사/뉴스 [속보] 미국 포틀랜드에서 국경/세관 연방요원이 시민 두 명에게 총격 25 09:45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