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쌀통에 GPS 넣는 일본인들..."자꾸 훔쳐가"
6,600 30
2025.05.20 20:54
6,600 30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54166642170888&mediaCodeNo=257&OutLnkChk=Y

 

일본 쌀값 폭등에 쌀도둑 등장

 

최근 일본 내 쌀 품귀 현상으로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쌀을 훔쳐가는 생활형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한 70대 일본인은 집에서 쌀이 사라지자 쌀통에 GPS(위치정보시스템)를 설치해 범인을 검거한 사례도 나왔다.
 

18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일본 치바현에서는 지인의 쌀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가 체포됐다.

A씨는 지난 16일 지인인 B씨(76)의 집 창고에 침입해 쌀 약 5kg이 담겨 있는 쌀통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최근 여러 차례 쌀을 도난당해 쌀통 안에 GPS 장치를 넣어뒀다고 한다.

이밖에도 일본 전역에서는 쌀을 훔치는 생활형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한 30대 남성이 정미소에 침입해 현미 2봉투를 훔쳐 재판에 넘겨졌다. 이 남성은 아내와 7명의 아이들이 먹을 쌀을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은 소비자물가지수가 4개월 연속 3%대를 기록하는 등 식료품 가격이 급등하는 추세다. 지난달 발표된 쌀값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92.1%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71년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일본에서는 작년 여름께부터 유통량 부족 등으로 쌀값이 올랐다. 쌀값 급등에 일본 정부는 쌀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비축미 21만t을 방출했지만, 쌀 소매가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3 01.08 33,7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80 기사/뉴스 미야오,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K팝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노미네이트 10:27 1
2957779 이슈 무교인 사람이 교회가서 충격받은 것들 5 10:25 358
2957778 이슈 교토식화법 6 10:23 355
2957777 정치 국방부,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軍 운용 안 해…이 대통령, 조사 지시" 2 10:22 151
2957776 이슈 바람기도 유전이라고 함 8 10:22 720
2957775 기사/뉴스 혜리, 눈물 쏟은 이유 "사람에게 기대지 못해..너무 많은 일 겪어"[스타이슈] 2 10:21 711
2957774 기사/뉴스 허경환·효연·레이·원희 '놀토' 400회 특집 채울 세대 대표 5 10:16 530
2957773 기사/뉴스 "이웃이 사이비 교인" 소문 전파는 명예훼손?…2심 뒤집혔다 1 10:15 423
2957772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응원 덕에 긴 시간 동안 행복” 종영소감 4 10:13 551
2957771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Polaroid Love" 1 10:12 140
2957770 이슈 Grok이 뽑은 최고의 스파이더맨 8 10:12 326
2957769 정치 [속보] 국방부 "북 '무인기 침투' 주장 일자에 무인기 운용 사실 없어" 6 10:12 647
2957768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11회 선공개] "총알 다 떨어졌죠?" 박서준, 김우형 향한 싸늘한 경고(!) 1 10:10 315
2957767 정보 2025년 국산차 판매량 순위 피셜 뜸👊 내 차는 몇위일까⁉️ 36 10:07 1,657
2957766 기사/뉴스 권정열, 결혼 11년차에도 아내 김윤주 바라기 "우리 윤주 잘 부탁해요" ('사당귀' ) 6 10:07 1,377
2957765 이슈 결국 105층 -> 49층 3동으로 변경 확정된 현대자동차 본사 건물.JPG 27 10:06 3,287
2957764 정보 콜드컵 : 밀폐 X 텀블러 : 뚜껑이 있어서 새는 정도. 밀폐 X 보온병 : 밀폐 O 7 10:05 1,138
2957763 이슈 데이식스 도운 [윤도운도윤] 쇼츠 : 두바이 쫀득 쿠키 먹어봤다 🧆 6 10:03 613
2957762 정치 [속보] 안규백, 北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16 10:03 1,247
2957761 기사/뉴스 에스파 카리나, 스태프 향한 배려…장도연 "잘 되는 이유 있어" 8 10:03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