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300만원 보태' 샤넬백 2번 교환한 비서 유경옥…여사 지시로?
6,250 4
2025.05.20 19:22
6,250 4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7203?influxDiv=NAVER

 

 

[앵커]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 유경옥 씨는 건진법사에게서 샤넬백을 그냥 받기만 한 게 아니라 직접 샤넬 매장을 방문해 다른 제품으로 바꾸기까지 한 걸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100만원을 보태서 다른 샤넬 가방으로 바꿨고, 그 다음엔 200만원을 추가로 내고 또 다른 샤넬 가방과 샤넬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이게 과연 김 여사가 모르는 상태로 가능할 수 있는 건지, 계속해서 이은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검찰은 유 씨가 건진법사로부터 받은 샤넬 가방을 교환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이 확인한 교환 이력입니다.

유 씨는 1000만 원이 훨씬 넘는 샤넬 가방을 두 차례 교환했습니다.

먼저 약 100만 원을 더 주고 다른 가방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200만 원가량 더 주고 또 다른 가방과 다른 제품으로 교환했습니다.

300만원 정도의 웃돈을 주고 두 번에 걸쳐 제품을 교환한 이력이 고스란히 검찰에 포착된 겁니다.

샤넬은 제품마다 고유 번호를 부여합니다.

이 번호를 통해 최초 구매자부터 교환 이력 등을 추적할 수 있는 겁니다.

[샤넬 관계자 : 시리얼 넘버도 저희 전산에 등록이 되기 때문에, 따로 삭제나 탈퇴 요청을 하지 않으신다면 계속 (이력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만원을 더 보탠 두 번째 교환 때 유 씨는 적어도 두 개 이상의 새로운 샤넬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가방뿐 아니라 다른 샤넬 제품도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건진법사는 이 모든 걸 자신이 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웃돈 300만원도 자신이 내줬다"면서 "여러 제품으로 바꿔서 여러 사람한테 선물하려고 교환했는데 모두 잃어버렸다"고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돈을 준 증거는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코바나컨텐츠 시절부터 김 여사의 최측근이었고 부속실 행정관으로 수행한 유경옥 씨가 건진법사의 말을 듣고 김 여사와 무관하게 이런 일을 독자적으로 수행했다는 건 신빙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씨가 샤넬백 전달과 웃돈을 주고 다른 샤넬 제품으로 교환한 건 모두 김 여사 뜻일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하는 겁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 01.08 16,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40 이슈 올데프 타잔 베일리 쇼츠 업로드 - Accept it 18:37 8
2957839 이슈 2008년 중앙일보 대한민국 중화요리 4대 문파 기사 메인 사진. 18:36 49
2957838 기사/뉴스 박명수, '주사이모' 키 편집 못한 두바이 촬영에 분노 "돈 다 쓰게 하고" ('할명수') 1 18:36 266
2957837 이슈 홍현희 제이쓴 - 이 영상을 엄마가 싫어합니다 18:36 64
2957836 이슈 첫 소절부터 오열하게 한 김영옥할머니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 ㅣ 노래연습부터 무대까지 🎤 18:35 41
2957835 이슈 입담으로 임하룡쇼 흔들러 옴 👀😜 | EP52.홍경민 | 임하룡쇼 18:35 14
2957834 이슈 땅끝에도 또간집은 있다. 최남단 해남에서 찾은 2026 첫 또간집 🏆 | 또간집 EP.92 18:34 51
2957833 이슈 오늘도 화목한 엑소 (막내 오세훈 버블) 3 18:33 313
2957832 이슈 신현지 - 명품 드레스 10벌 입어봤습니다 👗 인생 첫 마마 드레스 고르기 18:33 211
2957831 이슈 디그니티가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방법 🎄 | 크리스마스 마켓·롯폰기 일루미네이션 18:32 28
2957830 이슈 과자계에서 허니버터칩이 미친 이유..jpg 19 18:32 1,049
2957829 이슈 이준 연예계 은퇴 후 제2의 인생 도전?! | 대형면허 도전 | 워크맨 | 이준 18:32 87
2957828 이슈 강한 자만 살아남았던 2-3세대 아이돌! SF9과 제국의 아이들이 살아남은 방법?! l Ep.8 18:31 50
2957827 정보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유튜브로 기획한 故 안성기 배우 추모전🤍🖤 3 18:31 109
2957826 이슈 LATENCY (레이턴시) - 사랑이었는데|야외녹음실|Beyond the Studio|LIVE 18:31 8
2957825 기사/뉴스 '60살' 김광규, 60돌잔치에 “父 70세에 돌아가셔” 숙연('놀면 뭐하니') 2 18:30 406
2957824 이슈 딘딘이 이정재보다 잘 하는 것 18:29 274
2957823 이슈 드라마 촬영 끝나고 헤어 바꾼 배우 채수빈 3 18:29 862
2957822 이슈 [티저] 날 닮은 너..너 누구야? | 정지선 셰프X뿌까 6 18:29 356
2957821 이슈 나 화보장인 안소희가 처음 해보는 한복화보, 슬릭번 🖤 18:28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