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여사 선물" 샤넬백, '김건희 그림자' 수행비서에 전달 확인
3,688 12
2025.05.20 19:18
3,688 12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7204?influxDiv=NAVER

 

건진, '샤넬백 전달' 인정…"다시 돌려받았고 잃어버렸다" 주장

 


[앵커]

지금부턴 건진법사 의혹 관련 JTBC의 단독 보도 전해드리겠습니다. 통일교 측이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건진법사에게 전달한 것 중 하나가 1천만원을 훌쩍 넘는 '샤넬백'입니다. 이 샤넬백이 김 여사의 비서 유경옥 씨에게 실제 전달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유 씨는 코바나컨텐츠 시절부터 10년 넘게 김 여사 곁을 지킨 최측근 인사입니다.

먼저 정해성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영국 브랜드 그라프의 6000만 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 가방, 그리고 천수삼 농축차.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통일교 측이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건진법사에게 건넨 겁니다.

그동안 건진법사는 "잃어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성배/건진법사 : {통일교 청탁으로 김 여사한테 목걸이랑 금품 전달하신 거 인정하시나요?} …]

검찰이 윤 전 대통령 부부 아크로비스타 자택과 김 여사 수행비서 2명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한 건 4월 30일.

그런데, 이후 검찰이 김 여사 측에 샤넬 가방이 전달된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김 여사 수행비서 유경옥 씨가 해당 샤넬 가방을 직접 교환한 걸 확인한 겁니다.

이후 검찰은 샤넬 제품번호를 추적해 통일교 측이 최초 구매한 사실을 확인했고 제품 교환 이력까지 파악했습니다.

확보한 증거에 따르면, 1000만 원이 훌쩍 넘는, 샤넬에서도 고가 라인 가방입니다.

검찰은 지난 17일 건진법사를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샤넬 가방 영수증 등을 건진법사에 들이밀며 추궁했고, 건진법사는 유 씨에게 샤넬 가방을 전달한 사실은 인정한 거로 취재됐습니다.

다만 "유 씨에게 다시 돌려받았고, 결국 잃어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수행비서 유 씨는 코바나컨텐츠부터 시작해 대통령실까지 함께한 김 여사의 측근 중 측근입니다.

윤 전 대통령 취임 직후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때 김 여사 손가방을 대신 든 이 여성입니다.

최재영 목사가 디올백을 전달할 때 김 여사와 함께 있었고, 해외 순방 중 명품점을 들렀을 때도 수행한 비서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어떻게 김 여사의 측근인 수행비서에게 다시 돌려달라는 지시를 할 수 있는지 물었지만 건진법사는 제대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진술의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한 검찰은 추가 소환 조사 계획을 잡았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5 01.08 53,5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92 유머 집에서 직접 두쫀쿠 만든 사람 14 19:16 1,177
2959191 이슈 미국에서 살아 본 현실적인 서민생활 느낌.txt (펌글) 3 19:15 1,269
2959190 유머 아씨 ㅋㅋㅋ 후상무님 흑백 솊들 다 팔로하셧는데 최강록말고 팬계정 팔로하심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계정아니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 19:14 770
2959189 정치 [속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 의원 선출 17 19:14 658
2959188 유머 18세기까지 중형견이었던 포메라니언 7 19:14 701
2959187 이슈 성장 서사 장난없는 오늘 인가 MC 데뷔한 신인 여돌 3 19:12 542
2959186 정보 2026년 1월 사서베스트 추천 도서(신간도서 추천) 2 19:10 604
2959185 기사/뉴스 [단독]국토부, 쿠팡 1조 물류센터 매각 신청서 '퇴짜' 19 19:08 2,285
2959184 유머 화딱지 난 중국 아줌마.gif 4 19:08 1,480
2959183 이슈 중국이 전세계 희토류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이유 18 19:06 2,487
2959182 유머 권유리: 나 아이돌들하고 비행기 타고왔어! 16 19:05 3,149
2959181 기사/뉴스 "긴장할 수준 아닌 듯"…무인기 논란에도 접경지 분위기는 차분 19:04 265
2959180 유머 샘킴 새 프로필 사진에 달린 애정어린 악플(?)둘 ㅋㅋㅋㅋ 8 19:04 1,582
2959179 이슈 TWS (투어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Dance Practice 2 19:04 118
2959178 이슈 [한글자막] 나폴리 맛피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자가 누군지 묻다 5 19:03 1,237
2959177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 (골디 레카 착장🤍) 8 19:03 572
2959176 이슈 [BWF🏸]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 남자복식 서승재 김원호 우승 8 19:03 349
2959175 기사/뉴스 전통 고집하다간 연 300억 적자…여대 공학 전환은 '생존'의 문제[ony 이데일리] 6 19:03 657
2959174 유머 이해하면 슬픈 사진 9 19:01 2,036
2959173 기사/뉴스 전통시장 보호 ‘마트 규제’ 쿠팡만 키운 꼴… “핀셋 완화해야” 11 19:00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