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가 시력을 잃어갑니다.. 청원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2,495 36
2025.05.20 18:13
2,495 36

(전북현대 팬 커뮤 에버그린 펌)

아직 5만 채우려면 한참 남아서 다시 올림 ㅜㅜㅜ




전북팬으로 살다보니 가장 큰 화력을 호소할 만한 곳이

여기밖에 안떠올라서 염치 불구하고 도움을 청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유전성 희귀 안질환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두 아들 모두 망막이 붙어있지 못하고 분리되는

선천성 망막층간분리증입니다.

망막이 떨어지면 시력을 완전히 잃기 때문에

그걸 방지하기 위해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게 유전성이다보니...

이제 100일 된 조카가 좀 불안해서 검사를 했는데

양쪽눈이 다 실명상태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면 하루하루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우리 아이들처럼 유전성 질환을 가진 아이들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앞선 기술이 유전자 세포치료입니다. 동물 임상실험까지 완벽히 성공을 하면서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 전에 고칠수있다는

희미한 희망으로 살았는데

이 연구가 '희귀'라는 경제논리와

제도 미비라는 벽에 부딪혀서

멈출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처럼 유전자 이상으로 인해

시력을 잃어가는 아이들의 부모가 모여서

환우회를 만들고, 국가의 관심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수가 얼마 안되다보니

국회의원들에게 아무리 호소해도 들어주질 않습니다.

마지막 희망으로 국민청원을 해보기로 했는데

솔직히 5만명 채우기가 버겁습니다.

작년에 죽을힘을 다했지만 2만명밖에 모으지 못해서

폐기됐었기도 하다보니 더욱 불안합니다.

 

그래서 에그 동지 여러분에게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 얼굴은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1~2분만 투자해서 청원에 동참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이번에 정권교체 시기에 성공하지 못하면

더욱 어려워질 것이 예상되어 이번에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청원 링크로 들어가서 청원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청원 링크입니다


✅ 청원 요청 사항
1.유전자·세포치료센터 설립 촉구(첨단바이오실증센터(R&BD센터)를 설립하여 국내 치료 기반 마련)
2. 첨단재생의료법(첨생법) 개정
첨생법 정의 개정과 신속승인을 위한 법 조항 개정 
3. 신생아 눈 종합검사 의무화 및 국가홍보 추진
조기 발견과 적시 치료를 위해 신생아 선별검사 도입하여 평생 장애 또는 희귀 질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십시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32739B2290D05CC6E064B49691C6967B


아이들이 엄마, 아빠 얼굴 볼 수 있게, 예쁜 세상 볼 수 있게 도와줘

아래는 이전에 올렸던 글 들 댓글들중에 같이 보고싶은 댓글들 복사해왔어

  • 11. 무명의 더쿠 2025-05-18


    애기들 엄마아빠 못본다고 생각하니 진짜 너무 맘아파...

  • 79. 무명의 더쿠 2025-05-19

    허.. 기술이 있는데도 치료를 못 받는다니? 뭐가 어떻게 되어있는거람?

  • 267. 무명의 더쿠 2025-05-19

    누군가는 경제논리를 말하겠지만 경제논리로도 아이들을 치료해서 가정과 그 부모들이 평생 생산하도록 하는게 수억원 이상의 이득이 있을 거 같아. 꼭 치료가 가능해졌으면 좋겠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55 00:05 17,8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3,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604 기사/뉴스 강남 골목서 여친 폭행한 30대 남성, 교육부 5급 사무관이었다 23:56 160
2960603 이슈 나는 두바이쫀득쿠키 먹어본적 있다 없다 19 23:55 340
2960602 기사/뉴스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7년만에 종결…유족 최종 승소 1 23:53 201
2960601 이슈 쥑쥑이의 운전실력 6 23:49 694
2960600 이슈 걸그룹 쏟아지던 시절 다들 조용히 사라질때 코창력 하나로 10년이 넘는 지금까지 언급되고 있는 노래...twt 11 23:49 1,882
2960599 이슈 위하준 임세미 지창욱이 삼각관계 망한사랑 말아주는데 왜안봄.. 6 23:48 802
2960598 이슈 아니 근데 난 아무리봐도 서양 철학과 심리학이 수천년간 좃뺑이 치며 알아낸것들이 불교에 진작에 있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10 23:48 872
2960597 이슈 정육점에서 고기 사는데 어떤 초등학생이 “불고깃감 주세요!! 많이!!!” 4 23:47 1,501
2960596 이슈 박나래 사건 지금 상황에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27 23:45 3,025
2960595 유머 한봉지가 255칼로리에 밥 비비게 만드는 매력있는 오뚜기 비주류 라면 잡채라면 리뷰 12 23:45 1,531
2960594 이슈 보아가 인스타 게시물 정리하고 나서 유일하게 다시 살린 엔시티 위시 관련 게시물 3 23:42 2,180
2960593 유머 탈 맛 나는 이모코스터 1 23:41 337
2960592 기사/뉴스 구본희♥김무진, '띠동갑' 최커→현커 됐다 "이제 시작"…총 3커플 탄생 ('누내여') [종합] 20 23:41 1,907
2960591 이슈 오늘 간 스타벅스 화장실 키 야랄 수준 좀 봐... 42 23:39 3,911
2960590 이슈 슈돌) 연기 잘하는 30개월아기(김정우) 6 23:38 769
2960589 유머 장현승 문특 라이브에 제보 들어온 퇴마 전 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44 23:37 3,830
2960588 유머 흑백2) 제작진이 ‘사실 무한 요리 천국은 점수 누적제가 맞습니다’라는 히든 룰을 공개했다 32 23:35 4,001
2960587 유머 틱톡 트위터 등등에서 반응좋은 이주빈 안보현 짤.x 9 23:35 1,335
2960586 유머 경기버스의 꽃말 8 23:34 868
2960585 이슈 아무도 모르던 그룹 <써니힐> 인생을 바꿔준 노래들...twt 15 23:33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