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홍창기(32)가 정밀 검진 결과 왼 무릎 내측 측부인대 파열이 확인돼 정규시즌 잔여 경기 출장이 어렵다.
염경엽 LG 감독은 “홍창기는 좌측 무릎 내측 측부 인대가 파열됐다”라고 밝혔다. 오는 22일 수술 예정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홍창기는 좌측 무릎 내측 측부 인대가 파열됐다”라고 밝혔다. 오는 22일 수술 예정이다.
홍창기는 지난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 9회 초 수비 과정에서 1루수 김민수와 충돌했다. 13~14일 병원 4곳에서 검진 결과 수술은 필요하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염경엽 감독은 “다친 곳의 붓기가 빠지면서 다시 검진했는데 결국 인대 파열이 확인됐다”라며 “(수술까지는) 아니길 빌었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구단에선 홍창기의 재활 기간을 4~5개월로 내다보고 있다. 염 감독은 “잘하면 홍창기가 포스트시즌 출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본인과 팀에 아쉽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성적을 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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