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동훈 “이재명 무능해서 더 위험…돈만 돌면 그만이라는 수준”
23,611 389
2025.05.20 16:19
23,611 389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788

 

李 ‘호텔경제학’ 비판…“대한민국이라는 경제 대국 이끌 수 있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호텔경제학’을 거론하며 “호텔에 노쇼가 발생하더라도 돈만 돌면 그만이라는 수준의 사고로 대한민국이라는 경제 대국을 이끌 수 있을까”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은 무능해서 더 위험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 후보 경제정책의 핵심은 이른바 ‘호텔경제학’이다”라며 “무려 2017년 대선 경선 때부터 자랑스럽게 해 온 말이라고 한다. 하도 말이 안 되어서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진짜 진지하게 다시 꺼내길래 진지하게 짚어드리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의 ‘소주성(소득주도성장)’은 ‘임금 주도 성장’이라는 이론적 근거가 희미하게나마 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참하게 실패로 끝났고 대한민국의 잠재성장률은 더 떨어졌다”고 지적다.

그는 “제가 ‘노주성(노쇼주도성장)’이라고 이름 붙인 이재명의 호텔경제학은, 여행객이 호텔에 10만원 예약금을 걸었다가 나중에 예약을 취소하더라도 그 10만원이 돌았기 때문에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공적 자금을 투입하면 내수 경기를 충분히 활성화할 수 있다면서 꺼낸 주장”이라면서 “그 공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을 옥죈 결과, 기업이 허리띠를 더 졸라매고 고용도 줄일 뻔한 전개에는 생각이 닿지 않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경제학에서 유명한 ‘깨진 유리창의 오류’가 있다”면서 “‘유리창이 깨지지 않는다면 유리공들은 어떻게 될까요? 유리창을 수리하는 비용만큼 돈이 돌았고 성장이 장려됐다’며 심지어 유리창을 깨는 것이 이롭다는 주장이 오류라는 지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얼마든지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데에 돈이 쓰일 수 있는데 손상을 복구하는 데 돈이 쓰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국민 모두가 최선을 다해서 경제생활을 하고 있는데, 정부는 그러거나 말거나 집권자가 원하는 곳에 돈을 꽂아주겠다는 발상이 맞을까”라고 반문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3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3 00:05 8,3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6,3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08 이슈 2026 골든글로브 시상식 - 주제가상 : EJAE 'Golden' 수상 52 11:03 855
2959807 이슈 골든글로브 카일리 제너 ♥ 티모시 샬라메 16 11:02 949
2959806 기사/뉴스 일본 다카이치 총리, 한·일 정상회담 뒤 '국회 해산' 검토 3 11:01 430
2959805 정보 네이버페이25원 받아가시오 얼른 17 11:00 736
2959804 이슈 청주시 문의면 환영 문구 4 11:00 686
2959803 유머 냉부 최현석이 라자냐 반죽 몇초간 늦게 넣은 이유 2 10:59 1,006
2959802 이슈 끝까지 왕진 치료가 불법이라고 우기는 덬들 제발 좀 봐줬으면 하는 글 18 10:59 960
2959801 이슈 산리오 엘리베이터형 저금통 6 10:59 437
2959800 정치 미국부통령은 ice 옹호 10:59 109
2959799 기사/뉴스 [공식] '흑백2' 후덕죽 셰프,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연·21일 방송 2 10:58 255
2959798 이슈 업계 29년차에 대기실 막내 된 김성운 셰프 (태안사람) 1 10:58 431
2959797 이슈 애기고양이일때만 들을수 있다는 반응 1 10:58 350
2959796 유머 커피들고 셔플댄스 추는 이준호 옆 허우적 대는 김혜준ㅋㅋㅋㅋ 10:57 281
2959795 기사/뉴스 30만원 줘도 못사서 난리…장원영 한 입에 '품절 대란' 13 10:56 1,812
2959794 유머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영상 10:56 113
2959793 유머 이거알면 솔직히 지금처럼 두쫀쿠 쉽게 소비못할거다ㅡㅡ 16 10:55 2,320
2959792 기사/뉴스 캐치더영, 첫 정규앨범 트랙리스트 공개…음악적 성장 응축 10:55 48
2959791 유머 안타깝게 두쫀쿠 못사온 만화 3 10:55 821
2959790 기사/뉴스 조슈아, 골든글로브 참석…美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 2 10:54 1,090
2959789 이슈 소녀시대 활동 당시 영상 콘서트 VCR로 송출한 제시카 16 10:54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