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 화재 완진…발생 76시간 만
4,649 3
2025.05.20 14:07
4,649 3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난 불이 76시간 만에 완전히 잡혔다. 당국은 건물 해체를 통해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

광주소방본부는 20일 오후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현장에서 언론 대상 10차 브리핑을 열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55분을 기해 공장 내부의 주불을 모두 껐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76시간44분 만이다.

당국은 이날 오전 건물 내부에 있는 타이어 원료 혼합물인 이른바 ‘공룡알’에 붙은 불을 끄기 위해 대원들을 투입했다.

전날까지 200~300여개가 타고 있던 공룡알이 시간이 지나 스스로 꺼지면서 이날 오전 4시30분 기준 10여개로 줄었다.


당국은 이날 오전 6시쯤 대원들을 투입해 1·2층에서 ‘공룡알’에 붙은 불을 껐다.

오전 9시30분에는 공장 1층에 진입해 연기가 발생하고 있는 곳을 파악, 1층 내부 8곳에서 불을 껐다.

당국은 눈에 보이는 화염을 모두 제거, 화재 완진을 선언했다.

완진 선언에도 재발화 우려가 남는다. 당국은 2층의 꺼진 ‘공룡알’을 중심으로 다시 불이 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당국은 건물 해체를 통해 재발화 우려가 있는 공룡알을 제거할 방침이다.

잔불이 나고 꺼지는 과정에서는 연기가 발생, 최소 3~4일 뒤에는 완전히 멎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관호 광주 광산소방서장은 “과거 한국타이어 화재 당시에도 불이 다시 나 잔불 정리에 1주일여 시간이 걸렸다. 사흘 정도 건물 해체를 진행할 경우 ‘공룡알’이 있는 곳에 닿을 것 같다”며 “재발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 상주하면서 최종 마무리될때까지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지휘권을 이양받은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도 “공장을 신속하게 복원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서겠다. 시민 불편도 하루빨리 조치해 일상 복귀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1078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2 05.04 45,3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9,6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6,6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05 기사/뉴스 전 야구선수 오승환, 35개월 영재 아들 공개 “한글 타파” (슈돌) [TV나우] 21:05 0
3059204 이슈 오늘자 라디오에서 라이브 찢고간 포레스텔라 21:05 6
3059203 이슈 레전드 맘마먹음이 사진 21:05 107
3059202 이슈 성시경이 한국에서 콘서트 하는 나카시마 미카를 위해 커버곡으로 추천해준 한국 노래 1 21:03 302
3059201 이슈 FC서울 전 프런트가 알려주는 축구선수들 축의금 문화.jpg 4 21:02 478
3059200 이슈 저번에 누가 소리지르고 진상부려서 된장찌개에 두부 7개 넣어야하는데 6.5개만 넣었다 4 21:02 649
3059199 이슈 입담의 신, 세븐틴의 테이블 앞담화 모음 🗣️ㅣ고잉세븐틴 #꼬잉집 EP.8 21:02 58
3059198 이슈 소프라노 조수미 'Romance (Duet with 엑소 수호)' Special Video Teaser 2 21:01 47
3059197 이슈 안성재 모수 저격해서 사과문 쓰게한 렉카 유튜버 커리어 이력 15 21:01 1,126
3059196 이슈 [🎥] 우리가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하는 이유ㅣ가을이의 독서클럽 21:01 32
3059195 이슈 후레쉬베리 펑리수맛 출시 예정 16 21:01 600
3059194 기사/뉴스 "삼전닉스 억대 성과급 풀리니까"…신고가 터진 '셔세권' 아파트값 5 21:00 463
3059193 이슈 아니 스위트홈1 진짜 1 21:00 217
3059192 이슈 티파니 영 Summer’s Not Over(여름은 끝나지 않았어) MV Teaser 21:00 125
3059191 이슈 강점기때 감리교만 비행기를 바친 게 아니고 장로교도 일본에 비행기랑 돈을 바쳤다고 함 3 20:59 248
3059190 이슈 아이 친구가 저녁밥을 먹는데 반찬을 거덜 내네요 5 20:59 832
3059189 유머 25년에 최대 20%까지 늘었다는 무빈소 장례식 3 20:59 553
3059188 유머 평일 일본아침이 정말 좋음 3 20:58 556
3059187 기사/뉴스 아내 곁에서 "나도 사랑해" 답장…AI와 바람피우는 日남편들 8 20:57 535
3059186 이슈 명절에 찾아갔더니 사라져버린 본가 25 20:54 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