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화처럼 사람들 날아갔다"…대만서 78세 노인 차량 돌진, 15명 사상
6,085 4
2025.05.20 14:04
6,085 4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만 북부 신베이시 싼샤 지역의 교통사고 현장. [대만 중앙통신사 캡처]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만 북부 신베이시 싼샤 지역의 교통사고 현장. [대만 중앙통신사 캡처]

대만에서 78세 노인이 몰던 차량이 초등학교 인근 지역에서 돌진해 3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고 자유시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이 20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78세 위모 씨가 전날 오후 4시쯤 승용차를 몰고 북부 신베이시 싼샤 지역의 타이베이대학교 부속 초등학교 인근 도로를 지나가는 도중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사고를 냈다.

위씨의 차량이 보행자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던 학생 등과 주행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 오토바이 등을 들이받은 것이다.

 

피해자 중 40대 오토바이 운전자 1명과 여중생 2명 등 3명이 병원 이송 도중 사망했다. 또 다른 여중생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가해 차량이 15명을 들이받은 뒤에도 계속 주행했으며, 사고 장소에서 약 150m 떨어진 교통섬과 충돌해 정지했다고 밝혔다.

가해 차량의 에어백이 터져 가해자 위씨는 오른쪽 다리에 골절상을, 머리에는 찰과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혈액 채취를 통한 음주운전 검사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0%로 확인됐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목격자들은 겁에 질려 떨면서 "정말 영화처럼 사람들이 날아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50520114114389

 

 

아침에 인스타에서 영상 봤는데 진짜 무섭더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30 01.12 25,0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1,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0,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9,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44,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6,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9,7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1562 이슈 에이핑크가 신곡 회의에서 말하는 타이틀곡 요구사항 23:51 3
2961561 유머 여자친구와 헤어지려했던 블라인 23 23:46 1,666
2961560 기사/뉴스 "뒤통수에 근접 사격"…인권단체, 이란시위 여대생 피살에 경악 8 23:42 842
2961559 팁/유용/추천 양광거거 요즘 내 알고니즘 뜨는. 4 23:40 361
2961558 유머 03년생 K돌인데 군필? 4 23:40 719
2961557 유머 앞에서 싸움난 고양이들 때문에 늦은 사람 5 23:39 912
2961556 이슈 왜 사형 구형했는지 알 수 있는 윤석열 1심 재판 논고문 마지막 문단 29 23:38 3,547
2961555 이슈 수천년 된 양탄자 만드는 방식 17 23:38 1,144
2961554 유머 7년 전 더쿠에서 가장 혼란스러웠던 게시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6 23:38 3,378
2961553 이슈 숲이 퍼컬인 것 같은 키키 하음.jpg 5 23:38 597
2961552 이슈 벌써 18년 된 한국 레전드 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3:37 2,277
2961551 이슈 [어벤져스: 둠스데이] '와칸다 & 판타스틱 4' 예고편 최초 공개 10 23:36 648
2961550 이슈 흑백요리사가 낳은 방송괴물 19 23:34 4,316
2961549 이슈 흑백요리사2에서 화제성 호감도 탑쓰리.jpg 174 23:33 12,500
2961548 기사/뉴스 ‘줄 서는 핫플’만들던 글로우서울, 줄줄이 폐업, 무슨 일? 15 23:32 3,328
2961547 이슈 브(라질)석열이 복역하는 감방 수준 24 23:31 2,839
2961546 정보 🚨 지금 트위터 안 됨! 34 23:30 2,907
2961545 이슈 실제로 하버드 교수가 한국 남성에 대해 조사해본 적도 있음 저 풀영상 중에 “분노는 아래로 흐른다”라는 말이 정말 인상적이였음 10 23:30 1,651
2961544 이슈 하트시그널4 김지영 : 웨딩 촬영용 드레스 골라주세요 👗 49 23:30 2,763
2961543 정보 전세의 성격에 대하여 3 23:29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