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동의 절차 이달 중 끝내고
상반기 이사회서 분사 안건 상정
카카오가 포털사이트 다음 분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타운홀 미팅에서 분사 방침을 공개한 데 이어 이달 중 직원 동의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이사회 안건 상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내 분사가 완료되면 다음은 2014년 합병한 이후 약 11년 만에 다시 독립 법인으로 분리된다.
1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사내독립기업(CIC) 형태인 다음을 분사시키는 작업을 사실상 이달 중 마무리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직원 대상 전적(轉籍) 동의를 받고 있다. 카카오는 분사의 가장 큰 걸림돌인 구성원 설득 작업을 이달 중 완료하고 상반기 내에 이사회를 열어 분사 안건을 의결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55389
이럴거면 아이디 통합 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