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상욱 "내가 배신? 국힘이 내란으로 국가·국민 배신"
4,515 45
2025.05.20 12:45
4,515 45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3255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울산시민에 '국힘 탈당-민주당 입당' 설명... "민주당 집권하면 울산 협조·지원 위해서"

김상욱 국회의원(울산 남구갑)이 자신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에 대해 "12.3 내란 이후 민주당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보수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진정한 보수는 민주주의·법치주의·공정사회 등 사회의 원칙과 상식을 지키고 품위와 모범이 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국민의힘 탈당에 대해서는 "반국가적·반민주적·반헌법적 내란세력과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울산 남구민과 울산시민의 대표자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고, 울산에 대한 모독이 된다"며 "게다가 국민의힘이 반성하고 내란세력에서 벗어날 가능성도 없기에 국민의힘을 탈당했다"라고 부연했다.

김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 선언과 함께 민주당에 입당하자 19일 국민의힘 측은 김상욱 의원을 향한 비판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이에 김상욱 의원은 20일 '탈당과 입당에 관하여 울산시민들께 올리는 글'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반박했다.

김 의원은 특히 울산광역시로 승격된 후 첫 시장을 지낸 심완구 전 시장의 사례를 인용했다. 김 의원은 "울산을 광역시로 승격시킨 고 심완구 초대 민선 울산시장님은 한나라당으로 당선됐으나 울산의 발전을 위해 탈당해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시장의 역할을 했다"며 "고 심완구 시장님이 하셨던 고뇌도 저의 결정에 큰 참고가 됐다"라고 운을 뗐다.

따라서 김 의원은 "민주당이 집권하게 된다면 울산의 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협조와 지원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민주당 입당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이 자신을 배신자로 비난한 데 대해선 "충성은 국가와 국민에 하는 것이고, 국가와 국민에 배신하는 것이 진짜 배신"이라며 "국민의힘은 12.3 내란으로 국가와 국민을 배신했다"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그는 "정치는 국민을 위하고 받드는 데서 시작하고 끝나야 한다"며 "진정한 국민주권 진정한 진영논리 극복을 위해, 그래서 더 살기 좋은 울산과 대한민국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아울러 민주당이 더욱 더 건강하고, 더욱 더 민주적이며, 더욱 더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권력 사용과 절제에 품위가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24 03.25 34,3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49 기사/뉴스 두쫀쿠 유행 끝낸 전현무, 다음 타깃 버터떡 “먹어달라고 DM 와”(나혼산) 3 08:31 235
3029548 이슈 경상도 신데렐라 특 1 08:30 189
3029547 유머 어머니의 혜안 08:29 127
3029546 이슈 가자지구에서 살해된 아이들의 이름을 전부 호명하는데 7시간이 걸렸다고 함 2 08:27 401
3029545 이슈 '74명 사상' 안전공업,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선임 6 08:25 854
3029544 기사/뉴스 美서 날아온 박천휴, 전현무 광기의 헌정 그림 수령 거부 “너무 싫어”(나혼산) 1 08:24 889
3029543 기사/뉴스 전현무, 박천휴 집 부러워하더니..결국 이케아서 ‘140만원’ 플렉스 (‘나혼산’)[핫피플] 5 08:21 1,168
3029542 유머 어쩐지 소중한 느낌으로 예수 데려가는 사탄 5 08:20 748
3029541 이슈 한국의 원단을 사용했다는 NHK 드라마 32 08:15 3,327
3029540 이슈 이제 영화에서 홀로코스트이야기해도 지금 이스라엘이 한 짓때문에 예전같은 느낌 자체가 안 날 것이다 8 08:15 846
3029539 기사/뉴스 [단독] 28일째 호르무즈에 고립된 한국 선원…“바닷물을 식수로” 13 08:09 1,896
3029538 기사/뉴스 미 국무 "이란전 몇 주 내 종료될 것" 5 08:09 646
3029537 기사/뉴스 "트럼프 해협? 아니 호르무즈!"…트럼프, 이란 압박 속 농담까지 1 08:07 232
3029536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 이어 무력행사 가능성 시사 31 08:04 1,624
3029535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9 08:03 368
3029534 팁/유용/추천 Pulse: FINAL FANTASY XIV DJ Remix - Vol. 1 & 2 무료 재생가능 07:53 108
302953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45 306
3029532 이슈 악뮤 이찬혁 “제가 곡을 만들듯이 수현이를 잘 피어나게 하고싶다. 내가 본 세상을 수현이도 느꼈으면 좋겠다“ 54 07:45 3,190
3029531 기사/뉴스 [속보] 충북의 한 고교 건물서 男학생 투신…병원서 치료 중 7 07:42 3,300
3029530 팁/유용/추천 토스 13 07:35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