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민석 "김문수, 이재명 장기집권 위해 개헌?..참 무식, 그렇게 애써 무식하기도 어려워"[여의도초대석]
3,112 10
2025.05.20 11:40
3,112 10
김민석 선대위원장은 오늘(2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애써서 무식하다는 것이 뭐냐 하면 연임은 그냥 문자 그대로 명료한 겁니다. 대통령 재임 중에 개헌은 해당 대통령에 적용되지 않는다. 그건 아예 안 되는 거고요. 그런데 뭔 장기집권을 한다고 한다는 건지"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그런 장기집권은 윤석열 자기네들이 하려고 했던 거죠. 그러니까 참 그렇게 애써서 이해를 못 하고 또 이해를 못 하는 척하고 이렇게 최소한의 상식과 지식이 없다는 걸 저렇게 광고하기도 어렵다. 이렇게 보는 거죠"라는 게 김 선대위원장의 비판입니다.


"검사 출신 김재원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4년 연임으로 바꾸고 그다음에 잠시 다른 사람 잠깐 내세웠다가 그다음에 또 나와서 8년 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고 한다"는 진행자 질문엔 "김재원 전 의원 같은 경우는 계엄 사과도 안 하는 분이고 5·18에 대해서도 워낙 상식에 안 맞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이번에도 그냥 그 연장선으로 굳이 논평이 필요 없는 말이 안 되는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논평할 가치도 없다는 건가요"라고 재차 묻자 김 선대위원장은 "워낙 말이 안 되는 얘기니까요"라며 "그냥 4년 연임이라고 그러면 딱 끝났는데 근데 뭘 연임하고 또 다른 거에다 또 한다는 게 너무 말이 안 된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대통령이 되면 한 번 더 이런 거는 전혀 없다는 말씀이세요"라는 확인 질문에 "헌법 일반 원리상 이번 대선과 함께 시행되는 개헌이 아니라 다음 대통령 예를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됐다. 그 임기 내에 하는 개헌이라면 임기 연장과 관련한 것은 어떤 형식으로든 그건 해당 시기에 대통령에게 해당되지 않는다는 우리의 헌법적 원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건 굳이 재론과 설명이 필요 없다"고 김 선대위원장은 답했습니다.

김 선대위원장은 그러면서 "국민의힘의 반응을 보면서 그전엔 그렇게 '왜 민주당은 개헌 얘기 안 하냐' 하던 분들이 막상 하니까 내용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왜 갑자기 했냐. 이거 진짜냐' 이런 식으로 해서 참 보기가 그렇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저희는 사실은 개헌에 대한 입장이 일찌감치 명료하게 정리가 돼 있었다. 그런데 그것을 내란 과정에서 얘기하면 초점이 분산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얘기를 안 하고 절제했고 시기를 봐왔던 측면이 있고 5·18 정신 헌법 전문 명시 등 타이밍이 딱 지금이라고 봐서 얘기를 했다"며 "개헌에 대한 입장은 이미 오래전에 정리가 다 돼 있던 것"이라고 김 선대위원장은 강조했습니다.

"더구나 그 내용의 상당 부분은 그 전 대선 때도 얘기했던 것이고 우리 당의 입장으로도 정리되어 있는 것이고"라며 "오히려 그렇게 개헌 노래하던 분들이 그냥 그거에 대해서 자기들 입장을 밝히면 되지 갑자기 장기집권 이런 정말 초딩 수준도 안 되는 얘기를 하니까 딱하다"고 김 선대위원장은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을 싸잡아서 거듭 직격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메시지를 반박을 할 수가 없으니까 '너 무슨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 발화자를 공격한다고 보시는 거냐"고 묻자 김 선대위원장은 "저런 경우는 신종 수법이죠. 왜냐하면 보통 메시지를 공격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한다고 하는데 메신저를 공격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자기가 무식함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얘기를 하는 것이어서 셀프 디스를 하고 있다"며 "참 독특하다"고 거듭 꼬집었습니다.


https://naver.me/xslgHdVM



야 잘 팬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92 유머 장안의 화제! '흑백요리사' 최애 셰프를 뽑아주세요! <<압도적 1위 최강록 2위 손종원 3위 윤주모 5 07:59 726
2957691 팁/유용/추천 아는 사람만 알지만 플레이해본 사람은 '무료 게임인 게 믿기지 않는 명작'이라고 극찬하는... '어둠의 프린세스 메이커' 쯔꾸르 게임...jpg (나 진짜 내 더쿠 아이디랑 내 nn년 인생이랑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걸 걸고 재밌다고 말할 수 있음 제발 플레이해줘 진짜 재밌음 진짜 진짜 재밌음 내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니 제발 나 이 게임 한 명이라도 더 알게 되는 게 소원임) 43 07:15 2,191
2957690 기사/뉴스 [속보] 北 "침투 韓무인기 강제추락시켜…韓,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 70 06:54 8,513
295768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우리가 그린란드 차지 안하면 중러가 차지" 42 06:28 2,911
2957688 이슈 또다시 돌아오는 넷플릭스의 장수 시리즈 9 05:50 5,407
295768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6편 05:48 283
2957686 이슈 데이팅앱에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올려놓는 것이 같은 성향에게도 어필이 되지 않는다고... 7 05:41 2,216
2957685 정보 쯔꾸르덬 상상도 못한 근황...jpg 25 05:17 4,187
2957684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가 공개한 카톡 대화내용 43 05:02 8,777
2957683 이슈 헤메코 컨셉 잘 받은듯한 롱샷 BAZAAR 화보 인터뷰ㅋㅋㅋ 3 04:40 1,175
2957682 이슈 장사의신 은현장이 알려주는 박나래의 변호사 선임 10 04:38 6,831
2957681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154 04:15 30,376
2957680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24 03:28 7,566
2957679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114 03:27 20,528
2957678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11 03:26 6,200
2957677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4 03:18 5,700
2957676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126 03:16 14,224
2957675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9 03:15 3,418
2957674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34 02:49 6,541
2957673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26 02:49 7,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