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 '배우자 토론' 김용태에 "제발 돈 주고 컨설턴트 썼으면"
6,767 44
2025.05.20 11:22
6,767 44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88350

 

"아무말 대잔치 하면서 선거 이기겠단 생각이 뭔지 모르겠다"
"김문수 중도 표심 힘들어…이재명 40%초반시 정치공학 생각"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20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 후보 배우자의 TV 생중계 토론회를 제안한 것에 대해 "(제) 앞에 있었으면 엄청 혼났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 선거를 이기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아무말 대잔치를 하면서 선거를 이기겠다는 생각이 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설난영·김혜경 여사 두 후보 배우자의 TV토론회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제발 스스로 작전이 안 나오면 돈 주고 컨설턴트를 쓰든지 했으면 한다"며 "언제까지 국민의힘 망상 때문에 시간낭비를 해야 하는 것이냐"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윤석열 시기부터 스스로 전략짜는 것에 실패했다"며 "계엄 정국 터진 이후 6개월간 '윤 어게인'부터 시작해서 계속 이길 수 있다면서 시간낭비 하다 이 꼴이 났다. 어떻게 2주도 안 남긴 상황 속에서 시간낭비를 계획으로 세우나"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나 후보직 사퇴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드롭할 생각이 전혀 없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가진 확장성의 한계로 중도층과 젊은층 표심을 얻어오는 게 어렵다"며 "이재명의 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과정에, 이재명 지지율이 40% 초반대로 국한돼야 정치공학을 생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단일화무새(단일화앵무새)분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데, 이재명 지지율이 40% 후반 나오는데 이준석 책임론을 씌우려는 건 저분들이 이기는 걸 포기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라며 "제발 좀 전략적 사고, 이기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위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선대위에 합류하면 이 후보와의 단일화에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유상범이 제게 했던 행동을 생각하면 2차 가해로 판단된다"며 "(홍 시장의 조언이) 유상범의 기대하는 방향과는 다른 형태의 조언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후보는 오는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릴 예정인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 추도식에 참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광주에서 민주당 경선을 하면서 노무현의 자신 있는 모습, 진정성 있는 모습을 인정받기 시작했고 그 경선을 시작으로 노무현 신화가 열렸듯, 지금 광주시민도 대세론이 아닌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새 신화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호텔경제학'에 대해 "인터넷에서 퍼온 역설을 경제정책이라고 제시한 이재명은 무지함을 책임지고 사과해야 한다"며 "해프닝으로 증명된 이상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 이재명 경제관은 처참한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97 00:05 9,4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91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12:21 36
2959890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2 12:20 109
2959889 이슈 "아내가 외할머니라는 단어 쓰지 말라고 지적...외자가 '바깥 외'라 기분 나쁘답니다" 10 12:20 377
2959888 정치 [26.1.17일 기사]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의혹 파헤칠 검경 합수본 구성…특검하자” 1 12:19 58
2959887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美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도 수상…2관왕 5 12:19 234
2959886 이슈 이 게임을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3 12:19 184
2959885 이슈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부문 감독상 - 폴 토마스 앤더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수상 12:19 117
2959884 이슈 어제자 데뷔 전 트위터 라이브 방송 실시간 누적 100만 찍은 알파드라이브원 1 12:18 138
2959883 이슈 왜... 대중들이... 외면했는지... 모르겠는... 레드벨벳 노래... 6 12:18 518
2959882 이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Golden" 개사해서 부른 호스트 니키 글레이저 1 12:17 608
2959881 이슈 소녀시대 Gee 세대들이여... 요즘은 스키니진을...jpg 5 12:16 769
2959880 유머 히히 그렇게 맛있었나 힣... 4 12:16 364
2959879 이슈 커리어 첫 골든 글로브 수상이라는 티모시 샬라메 1 12:16 339
2959878 이슈 미국에 오려는 엔지니어 분들께 드림 1 12:15 503
2959877 이슈 이틀전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7 12:12 1,201
2959876 유머 말들 밥 먹는 asmr(경주마×) 2 12:11 63
2959875 정치 미국공화당과 개신교와 연대하고 있다는 극우(내용 극혐) 12:09 412
2959874 이슈 나만 아는 시엄마의 역겨움 150 12:07 10,289
2959873 이슈 골든 글로브도 수상한 소년의 시간 오웬 쿠퍼 25 12:07 1,527
2959872 유머 내 들때 가져가시면 12:06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