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주호민子 학대 혐의' 교사, 대법 간다…무죄 뒤집힐까
19,973 259
2025.05.20 08:40
19,973 259

nqxWwh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19일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가게 됐다.


앞서 수원지법 형사항소6-2부(부장판사 김은정, 강희경, 곽형섭)는 지난 13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는 1심이 벌금 20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 것과는 정반대 판단이다.특수교사 A씨는 2022년 9월 경기 용인의 한 초등학교 맞춤 학습반 교실에서 수업 중 주호민 아들 B군(당시 9세)에게 "진짜 밉상이네",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 "싫어 죽겠어. 나도 너 싫어" 등의 말을 해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주호민 아내가 자녀의 옷에 몰래 넣어 녹음한 대화의 증거능력이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해당 녹음 파일이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 대화"에 해당하며,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어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녹음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고소장, 피해 아동의 진술조서, 원심 법정 증언 등 2차적 증거들도 모두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재판부는 "모친의 행위는 정당행위로 위법성이 조각된다"는 검찰 측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반면 1심은 "피해자에 대한 학대 정황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의 녹음이었기에 정당성이 인정된다"며 증거 능력을 받아들였고,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 바 있다.

검찰은 1, 2심 모두에서 A씨에게 징역 10개월과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을 구형했다.

주호민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에 "학대 여부를 다루기보다, 이를 입증하는 증거의 법적 효력을 중심으로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번 결과는 저희의 바람과는 달랐지만,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라면서도, 방송 활동 중단을 예고하며 "당분간 가족 곁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2784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1 01.08 61,6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05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 하나도 안했다는 충주맨 12:40 122
2959904 유머 다리가 짧아서 옷을 두단 접어 준 강아지 2 12:38 327
2959903 유머 👤데이식스 예뻤어를 걔가 예뻤어..?로 쳐주세요 2 12:36 454
2959902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20 12:33 1,891
2959901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어릴 때 영상 6 12:29 746
2959900 이슈 오늘 황민현 전역 후 첫 공식 해외 행사 출국 4 12:29 560
2959899 이슈 끝없이 여자들만 등장하는 하츠투하츠 하이터치회.twt 23 12:28 1,173
2959898 이슈 마법소녀 감성 낭낭한 아일릿 세계관 굿즈 12 12:27 936
2959897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5억 제시 NO, 복돌이 걱정하게 만들어” [전문①] 43 12:26 2,522
2959896 기사/뉴스 한복입은 박보검 다시 온다, '몽유도원도' 촬영 끝 2 12:26 713
2959895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2 12:25 668
2959894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8 12:25 843
2959893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26 12:23 1,024
2959892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21 12:23 1,810
2959891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126 12:23 6,875
2959890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18 12:22 1,597
2959889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3 12:21 1,351
2959888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14 12:20 593
2959887 이슈 "아내가 외할머니라는 단어 쓰지 말라고 지적...외자가 '바깥 외'라 기분 나쁘답니다" 102 12:20 4,841
2959886 정치 [26.1.7일 기사]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의혹 파헤칠 검경 합수본 구성…특검하자” 2 12:19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