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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다미, 손석구가 ‘틈만 나면,’ 게스트로 출격한다.
20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배우 김다미, 손석구가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3 녹화에 참여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유재석, 유연석이 MC를 맡아 유쾌한 티격태격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김다미, 손석구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에 이들이 ‘틈만 나면,’ 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기대된다.
한편 ‘틈만 나면,’ 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