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남편 회삿돈 50억 빼돌린 '월향' 이여영 또 재판 넘겨져
9,889 10
2025.05.20 07:51
9,889 10

tkvAsU

2016년 1월 YTN에 출연해 "직원들을 부자로 만들어 주고 싶다"는 이여영씨. 그는 이후 임금체불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실형 선고를 받았다.


19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검찰청(검사 김연주)은 지난달 28일 이 씨를 횡령·배임 혐의로 법원에 넘겼다. 이 씨는 2017년 5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총 150회에 걸쳐 전 남편이자 미슐랭 3스타 임정식 정식당 셰프과 공동대표로 돼 있던 A 사의 자금 43억7천546만원을 개인 계좌로 이체한 뒤 월향 계좌로 재이체해 임의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 씨는 또 2018년 5월 임 셰프와 공동대표로 있던 B 사의 신용카드 매출채권 41억7천926만원을 담보로 P2P금융업체 에잇퍼센트와 권면액 13억원의 금전채권신탁계약을 체결, 10억원을 대출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B 사에는 13억원 손해를 입히고 자신의 업체인 월향이 13억원 이득을 보게 했다는 게 검찰의 이 씨 기소 이유다.


검찰은 2022년 7월 이 사건을 1차로 혐의 없음 종결한 바 있다. 그러자 이 씨는 "모든 통장내역을 오픈해 3년 간 검찰조사를 받은 끝에 무혐의를 입증했다"고 자신의 블로그에 적었다. 하지만 담당 검사가 바뀐 뒤 검찰은 재수사를 거쳐 이 씨를 기소했다. 매일신문은 이 씨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했지만 아무런 답을 받을 수 없었다.


이 씨는 이번 횡령 혐의 1건 외에 횡령 1건과 미성년자 약취 관련 혐의 3건 등 총 5개 혐의로 각각 기소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다. 이 씨는 2019년 2월 이범택 디딤 전 대표와 '보름달양조장'을 설립하기로 하고 월향 계좌로 2억5천만원을 송금 받아 그달 총 15회에 걸쳐 1억7천21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2023년 12월 기소된 바 있다. 삼진앤컴퍼니로부터 투자 받은 2억5천만원 가운데 2억1천630만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는다.


이 씨는 전 남편과 2022년 12월 이혼했다. 이 씨는 구속된 전례와 전과 등의 이유로 아이 2명에 대한 친권·양육권을 모두 빼앗겼는데 2022년부터 2023년까지 3차례에 걸쳐 아이 1명을 약취한 혐의로 2023년 12월과 지난해 7월 두 차례 기소됐다. 2023년 과거 상습 음주운전 전과가 드러나 KBS라디오에서 하차했던 방송인 김방희(61) 씨는 이 씨의 약취를 도운 혐의로 지난해 7월 이 씨와 함께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씨는 또한 아이의 여권을 만들기 위해 법적 보호자 행세를 하며 문서를 위조해 여권 신청을 한 혐의로 지난해 2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씨는 아직도 아이를 돌려 보내지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4866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432 03.30 24,3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0,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9,5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2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911 유머 일본에서 한국사람인거 들키는법 14:29 36
3031910 기사/뉴스 "커피 3잔에 횡령 고소"…노동부, 청주 카페 기획감독 착수 1 14:29 64
3031909 기사/뉴스 “병마보다 무서운 건 보험사 소송”…실손보험, 사적 안전망 역할 ‘흔들’ 14:29 43
3031908 기사/뉴스 일본도 물가 상승 압박…엔·달러 환율 1년 8개월 만에 최고치 1 14:29 19
3031907 유머 여자에겐 좀더 배려해주는데 남자에겐 팩트공격하는 88세 김영옥 배우 1 14:28 416
3031906 기사/뉴스 [속보] “시신 담긴 캐리어 발견” 신고…“대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18 14:26 627
3031905 기사/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는?…수도권 소득하위 70%면 10만원 (소득 70% 기준) 14:26 227
3031904 이슈 유럽에서 화제인 도난사건 2 14:26 525
3031903 기사/뉴스 정유사 손실 보전에 5조원…석화 업계 고용유지지원금도 1만명 확대 [전쟁추경] 14:25 62
3031902 이슈 고백하러 갔다가 말문막힌 모몬가 미모 5 14:24 750
3031901 기사/뉴스 [단독] 유엔 아동권리위원회 위원장 “촉법소년 연령, 14세 미만으로 낮춰선 안 돼” 27 14:24 756
3031900 유머 김치붐에 편승해보려는놈들 3 14:24 553
3031899 정보 쿠팡플레이 오늘 내려가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1 14:23 233
3031898 이슈 털달린 찹쌀떡 2 14:23 330
3031897 이슈 강아지랑 같이 자면 들을수있는 소리..(볼륨업) 1 14:22 273
3031896 이슈 (개신기함) 자동차도 이제 게걸음 걷는 시대가 옴.gif 5 14:22 481
3031895 기사/뉴스 "미 국방장관, 이란 공습 직전 국방 관련 펀드 매입 시도" 8 14:20 431
3031894 유머 인간들에게 집단 괴롭힘 당하는 로봇 9 14:20 563
3031893 이슈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땅에서 잠든 대협 4 14:20 1,057
3031892 기사/뉴스 이재명 정부, 26조 2천억원 추경... "3580만명에 최대 60만원 지급" 33 14:19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