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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일본 오사카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엑스포' 엑스포홀에서 열린 '한국의 날' 기념 행사에서 일본의 인기 배우 사카구치 겐타로(34)를 한국 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카구치는 한국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진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한일 합작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출연하며 한국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