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보수 심장 TK와 60대 과반 "이재명 당선"... 굳어지는 대세론(TK분위기)
6,587 26
2025.05.19 20:22
6,587 26

<1>표심 분석
당선 가능성 이재명 64% 김문수 17%
대구경북 52%, 60대 64%도 "李 당선"


ZkQiof


경마식 여론조사의 한계가 뚜렷합니다. 한국일보는 지지율 숫자를 뽑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대선의 의미, 후보 역량과 자질, 공약 평가 등을 심도 있게 살피고자 일간지 최초로 유권자 3,000명 규모의 대선 인식 '웹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총5회 심층조사로 국민의 위대한 선택을 안내하겠습니다.


콘크리트 보수 지지층조차 '이재명 대세론'을 거스르지 못했다. 지지 후보와 별개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당선 가능성은 64%로 다른 나머지 후보를 압도했다. 특히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TK)과 보수세가 강한 60대 유권자들도 절반 이상이 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 계엄 이후 치러지는 대선인 데다 '이재명 대세론'으로 판세가 확 기울어져 있다 보니, 보수 진영 내부에서조차 반전을 노리기 쉽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대선 여론조사 결과,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번 대선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64%가 이 후보를, 17%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꼽았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꼽은 응답자는 2%에 그쳤다.


'이재명 대세론'은 지역을 압도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캐스팅보터인 충청·강원에서도 이 후보의 당선을 점치는 의견은 60%를 상회했다. 심지어 국민의힘 텃밭으로 불리는 TK 지역에서도 유권자 과반이 이 후보의 당선을 점쳤다. TK 유권자(277명) 가운데 52%가 이 후보의 당선을 내다본 반면, 김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 이는 28%에 그쳤다. 부산과 울산·경남(PK)에서도 이 후보의 당선을 예측하는 의견은 57%에 달했고, 김 후보의 당선 전망은 20%에 그쳤다.


연령도 가리지 않았다. 모든 연령대에서 이 후보 당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 18~29세(68%)와 30대(68%), 40대(72%), 50대(74%) 등 연령대에선 10명 중 7명이 이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60대도 54%가 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봤다. 김 후보 당선 가능성을 내다본 60대 응답자는 30%에 그쳤다. 70세 이상 응답자(이재명 48%)도 36%만 김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했다. 


이토록 대선 판세가 기울어진 데는, 국민의힘이 불법 계엄과 윤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반성과 쇄신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보수 유권자들 스스로 '패배 효과'를 체감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끌려다니며 지지층을 실망시킨 국민의힘에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강제 단일화 과정은 치명상으로 작용했다"며 "지지층조차 이번 대선은 더는 어렵다고 마음을 접은 결정적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했다.



마음 놓을일은 아니지만,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TK 콘트리트 점점 부서지는중.

심지어 연령대별로도 60,70대가 이재명 당선 전망 했다고함.


여조 및 당선 질의가 표로 이어지는건 아니고 선거당일 보수표 집결하는건 

맞말이지만,  요즘 TK지역 시장에 흐르는 분위기 자체가 이전과는 다르다는 말이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75 02.15 8,4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4,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6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9,4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264 유머 명절 손님 대 환영중인 푸딩집 현수막 3 00:38 959
2993263 기사/뉴스 ‘리먼사태 예측’ 루비니 교수 경고 “암호화폐 종말 온다” 1 00:36 669
2993262 유머 현재 트위터에서 비율로 알티타고 있는 아이돌들 3 00:34 1,803
2993261 이슈 양요섭 미니 3집 ‘Unloved Echo' 초동 종료🥳 4 00:34 334
2993260 이슈 키키 KiiiKiii 키야에게 이번 '404 (New Era)' 도입부가 더 소중했던 이유 7 00:32 810
2993259 이슈 추억의 애니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국왕의 총애만믿고 온갖 음모를 꾸며대는 악녀 뒤바리부인의 실제 생애 5 00:31 888
2993258 이슈 서울 아파트 매물 추이 7 00:31 1,541
2993257 기사/뉴스 "엄마, 그놈이 곧 나온대"...끝내 숨진 여고생이 남긴 말 [그해 오늘] 10 00:31 1,169
2993256 이슈 대한민국 유승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에 진출합니다. 결승전은 한국시간 2월 17일 화요일 21시에 열립니다🙌 2 00:30 407
2993255 이슈 도서관 책에 흔적 남기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건 좀 귀엽다 1 00:29 1,481
2993254 유머 성가대 창법으로 코요태 순정 부르는 지예은 볼 사람 3 00:26 554
2993253 이슈 60년대 당시 비틀즈가 유행시킨 그 당시 전세계 10대들의 유행문화 중 하나 3 00:25 862
2993252 이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오늘 여자컬링 한일전 레전드 장면...gif +추가 74 00:25 5,968
2993251 이슈 한글 레터링의 대부라 불리는 '김진평 교수'님의 작업물도 잊을 만 하면 다시 보고 있습니다. 3 00:23 1,057
2993250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너말이야" 3 00:23 182
2993249 정치 [남자 간호사 4만명 시대] 성평등가족부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일터 현장을 만들기 위해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12 00:22 736
2993248 유머 해달과 친해지면 벌어지는 일 1 00:22 513
2993247 이슈 런닝맨에서 응급실 같이 부른 규현&로이킴 14 00:22 517
2993246 이슈 사실은 다정한 아빠 말포이 1 00:20 724
2993245 이슈 [밀라노올림픽] 스노보드 유승은(동메달딴선수) 슬로프 스타일 결선 진출 확정 22 00:19 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