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보수 심장 TK와 60대 과반 "이재명 당선"... 굳어지는 대세론(TK분위기)
6,594 26
2025.05.19 20:22
6,594 26

<1>표심 분석
당선 가능성 이재명 64% 김문수 17%
대구경북 52%, 60대 64%도 "李 당선"


ZkQiof


경마식 여론조사의 한계가 뚜렷합니다. 한국일보는 지지율 숫자를 뽑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대선의 의미, 후보 역량과 자질, 공약 평가 등을 심도 있게 살피고자 일간지 최초로 유권자 3,000명 규모의 대선 인식 '웹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총5회 심층조사로 국민의 위대한 선택을 안내하겠습니다.


콘크리트 보수 지지층조차 '이재명 대세론'을 거스르지 못했다. 지지 후보와 별개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당선 가능성은 64%로 다른 나머지 후보를 압도했다. 특히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TK)과 보수세가 강한 60대 유권자들도 절반 이상이 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 계엄 이후 치러지는 대선인 데다 '이재명 대세론'으로 판세가 확 기울어져 있다 보니, 보수 진영 내부에서조차 반전을 노리기 쉽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대선 여론조사 결과,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번 대선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64%가 이 후보를, 17%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꼽았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꼽은 응답자는 2%에 그쳤다.


'이재명 대세론'은 지역을 압도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캐스팅보터인 충청·강원에서도 이 후보의 당선을 점치는 의견은 60%를 상회했다. 심지어 국민의힘 텃밭으로 불리는 TK 지역에서도 유권자 과반이 이 후보의 당선을 점쳤다. TK 유권자(277명) 가운데 52%가 이 후보의 당선을 내다본 반면, 김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 이는 28%에 그쳤다. 부산과 울산·경남(PK)에서도 이 후보의 당선을 예측하는 의견은 57%에 달했고, 김 후보의 당선 전망은 20%에 그쳤다.


연령도 가리지 않았다. 모든 연령대에서 이 후보 당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 18~29세(68%)와 30대(68%), 40대(72%), 50대(74%) 등 연령대에선 10명 중 7명이 이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60대도 54%가 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봤다. 김 후보 당선 가능성을 내다본 60대 응답자는 30%에 그쳤다. 70세 이상 응답자(이재명 48%)도 36%만 김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했다. 


이토록 대선 판세가 기울어진 데는, 국민의힘이 불법 계엄과 윤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반성과 쇄신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보수 유권자들 스스로 '패배 효과'를 체감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끌려다니며 지지층을 실망시킨 국민의힘에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강제 단일화 과정은 치명상으로 작용했다"며 "지지층조차 이번 대선은 더는 어렵다고 마음을 접은 결정적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했다.



마음 놓을일은 아니지만,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TK 콘트리트 점점 부서지는중.

심지어 연령대별로도 60,70대가 이재명 당선 전망 했다고함.


여조 및 당선 질의가 표로 이어지는건 아니고 선거당일 보수표 집결하는건 

맞말이지만,  요즘 TK지역 시장에 흐르는 분위기 자체가 이전과는 다르다는 말이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3,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3,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1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186 이슈 서울 청담동에 있는 지에수 레스토랑입니다. 22:35 73
3030185 유머 인생 첫 사기당한 경험...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음 22:35 49
3030184 이슈 컴백기념 무료전시&청음회 연 레드벨벳 아이린.jpg 1 22:33 323
3030183 유머 내향적인 강아지들끼리 모인 모습 22:32 431
3030182 이슈 핫게 일본 시위 보고 생각나서 가져온 우리나라 원조 깃발들 6 22:32 646
3030181 유머 다음주 냉부에서 선 쎄게 넘는 손종원.jpg 16 22:32 1,668
3030180 이슈 악뮤 4집에 나올 곡 총정리 (지금까지 나온 떡밥 정리) 22:32 173
3030179 이슈 ???????한 다음주 냉부 예고에서 손종원솊 7 22:31 894
3030178 이슈 다음주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 티파니, 효연!!!!!!!💕💕 5 22:29 706
3030177 이슈 다음주 냉장고를 부탁해 소녀시대 티파니 효연 15 22:29 946
3030176 이슈 12년 전 목풀기 하나로 박봄이 가요계 평정했던 이유 1 22:29 466
3030175 유머 🐱어서오세요 저녁에도 운영하는 얼룩냥 bar 입니다~ 4 22:29 88
3030174 이슈 사당역 4호선으로 갈아타는 길 조심하세요 누가 설사 푸지게 싸놓음 5 22:28 1,335
3030173 이슈 트위터에서 핫했던 닭갈비 논란.twt 12 22:28 1,051
3030172 이슈 같이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어떻게 이렇게 다를까? 22:28 268
3030171 이슈 고3 알바생이 그 폐기할 커피 마셨다고 550만원 합의금 요구한 점주 영상 유튜브 봤는데 진짜 추잡하다 추잡해 14 22:26 1,576
3030170 유머 방금 세븐틴 단체 라이브 방송에서 도겸이 ‘이거’ 따라해서 멤버들 단체로 당황함 35 22:26 2,105
3030169 이슈 송강 안좋아해서 나 그것도 안봤자나 5 22:25 991
3030168 이슈 콘서트 끝나고 회식가는 길에 라방 켠 NCT DREAM 재민 8 22:22 1,444
3030167 유머 공주님안기 하는데 둘 다 공주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22:22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