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접대 의혹 사실 아냐" 지귀연 반박에 민주당, '주점 내 사진' 공개
7,280 3
2025.05.19 20:01
7,280 3

https://youtu.be/aG6FCqG53CQ?si=sEGivk0oAfj4s45V




민주당의 '접대 의혹' 제기 5일 만에 지귀연 부장판사가 직접 해명했습니다.

재판 시작 전 "얘기하지 않으면 재판 자체가 신뢰받기 힘들다고 생각했다"며 말을 꺼냈습니다.

그러면서 "평소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고 지내고 있다"며 "의혹은 사실이 아니고 그런 곳에 가서 접대받는 걸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또 "무엇보다 그런 시대 자체가 아니다, 삼겹살에 소맥도 사주는 사람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판사에 대한 외부 공격에 하나하나 대응하는 것 자체가 재판에 영향을 미친다"며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에 매진하겠다"고 했습니다.


법관이 본인의 신상과 관련된 발언을 법정에서 하는 건 매우 이례적이지만, 의혹이 커지고 대법원이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서자, 공개 반박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3시간 반 뒤 사진 석 장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주점 안에서 지 판사가 남성 2명과 나란히 앉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재반박에 나섰습니다.

"지 판사의 대국민 거짓말을 입증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사진을 공개한다"면서 당장 법복을 벗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노종면/더불어민주당 의원]
"좌우 사진을 비교해 보십시오. 저희가 꼼꼼하게 내부 인테리어 패턴까지 다 확인했습니다. 소품도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했고, 심지어 제공되는 음료의 종류까지도 똑같았습니다."

지 판사가 찍힌 건 아니지만 남녀가 한 테이블에 함께 있는 홀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지 판사가 주점을 출입한 당시와 현재 점주는 동일한 사람이고, 여성 접객원이 동석하는 영업 방식도 같다"는 게 민주당 주장입니다.

민주당은 "지 판사가 해당 업소에 여러 차례 간 걸로 파악했다"면서 "동석한 2명 역시 직무 관련자로 강하게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정한 주점 출입 날짜는 대법원에 통보할 예정이고, 관련된 내용 추가 공개 여부는 지 판사의 추가 입장을 지켜보고 판단하겠다고 했습니다.

지 판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을 마치면서 의혹과 관련한 언급을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유서영 기자


영상편집: 이정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507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526 00:02 8,2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1,4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2,5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0,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4,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2,6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520 유머 동남아 짤 업데이트됨 13:10 108
2994519 이슈 요즘 스레드 수준 무섭네 2 13:10 261
2994518 유머 냉부에서 오타쿠를 맡고있는 최고령과 막내 13:09 154
2994517 이슈 넷플 레이디두아 보며 떠오른 2000년대 초에 난리났던 빈센트앤코 명품 시계 사건 13:09 327
2994516 이슈 이정도면 진짜 사랑이였다고 말 나오는 <레이디 두아> 인물 관계...jpg 2 13:07 676
2994515 이슈 전 냄새 맡고 들어온 강아지 2 13:07 334
2994514 유머 난리난 스레드 동남아 한국 비하 게시물 38 13:05 1,915
2994513 이슈 할머니집 갔다가 집으 오면서 개꿀점 자고있는데 익숙한 코너링이 느껴질 때 8 13:04 919
2994512 유머 세대불문 초등학교 3학년~5학년 여학생들에게 유행하는 글씨체 9 13:03 1,195
2994511 기사/뉴스 일본인 67% ‘개헌 준비 찬성’…다카이치 내각 지지율도 상승세 13:03 39
2994510 유머 [먼작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치이카와샵) 9 13:01 316
2994509 기사/뉴스 "우리 학교 어디 갔지?" 5년간 전국 초·중·고교 153곳 폐교 13:00 269
2994508 이슈 왕사남 비하인드인데 하.. 막동이랑 단종만나서 사진찍은거 더 과몰입하게됨ㅠㅠㅠ 5 13:00 1,057
2994507 유머 차례상에 올라간 두쫀쿠 3 12:59 1,024
2994506 이슈 두바이 뇌절 아직 안끝남 14 12:55 3,069
2994505 기사/뉴스 "韓 천재 소녀 최가온, 日 스노보드가 만들었다!" 일본 매체, '금메달 스토리' 집중 조명..."한국엔 완벽한 환경 없다"[2026 동계올림픽] 17 12:55 1,410
2994504 이슈 지방 외곽사는 사람들이 체감하는 동네 다문화 분위기 42 12:54 2,569
2994503 이슈 '역주행' 운전자, 사고 8분 전 "길 잘못 든 것 같다" 52 12:54 2,093
2994502 이슈 명절에 남편이 자꾸 이혼마렵게 하네 39 12:53 3,791
2994501 유머 방 치우다가 옛날 물건 보고 추억에 잠긴 나.jpg 3 12:53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