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채 상병 사건’ 국가안보실 회의 자료 분석 마쳐
7,472 34
2025.05.19 17:31
7,472 34

공수처 수사3부(부장 이대환)는 지난 8일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로부터 확보한 회의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이른바 ‘브이아이피(VIP) 격노설’ 당일 안보실 회의에 참석한 명단을 특정했다. ‘브이아이피 격노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7월31일 안보실 회의에서 “해병대 1사단 익사사고 조사결과 (임성근) 사단장 등 8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이첩할 것”이란 내용을 보고받은 뒤 격노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게 사건 이첩 보류를 지시했다는 의혹이다.

공수처는 윤 전 대통령이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안보실 회의 참석자들과 이 전 장관의 대면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의 ‘격노’를 입증할 수 있는 연결고리인 동시에 군에 외압을 행사한 당사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현 인사근무차장·대령)은 김계환 당시 해병대 사령관으로부터 브이아이피가 격노해 (이종섭) 장관과 통화한 뒤 사건 이첩을 보류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는 취지의 얘기를 들었다는 입장이다.

공수처는 당시 안보실의 구체적 회의 내용 등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 압수수색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주요 압수물 대상이던 대통령 부속실 내선 ‘02 -800 -7070’ 서버 기록을 제출받는 쪽으로 대통령실과 협의 중이다 .

한편 공수처가 검사 7명을 충원하기로 하면서 채 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검사 부족으로 인력난을 겪어온 공수처는 이날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5명 등 검사 7명을 충원했다고 밝혔다 . 공수처 검사 수는 14명에서 21명(처·차장, 부장검사 4명, 검사 15명)으로 늘게 됐다. 공수처의 검사 정원은 25명이다. 공수처는 결원 4명에 대해서도 상반기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충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658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354 00:03 5,8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2,9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8,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0,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318 유머 인형친구랑 밥 같이 먹는 고양이 17:49 44
2991317 기사/뉴스 옥자연, 시각장애묘 입양한 이유 "입양 어려울 거란 말에 바로 결심"(나혼산) 17:49 73
2991316 이슈 의외로 30넘어서도 은근 많다는 부류.jpg 17:49 244
2991315 기사/뉴스 관객 3명 중 2명, “영화 티켓 가격 비싸서 안 본다”, 코로나19 전후 5년간 영화 티켓 가격 5천원↑, 영화계 침체로 이어져, ‘중박영화’ 반토막, 티켓가격 인하·소비자 기만 할인정책 개선 요구 17:49 31
2991314 이슈 내 인생 시트콘 투 브로크 걸즈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다!!! 2 17:48 108
2991313 유머 무묭이들은 현대지식을 가지고 조선시대로 떨어졌습니다. 7 17:47 315
2991312 정보 설날에 물을 많이 마시면 안되는 이유 9 17:46 815
2991311 이슈 판) 엄마가 경계선인 것 같아요 7 17:44 1,349
2991310 기사/뉴스 첫 금메달 최가온, 950만원 상당 오메가 시계 받는다 7 17:44 758
2991309 이슈 벌써 임신 6개월째라는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씨.jpg 1 17:43 1,269
2991308 이슈 [KBO] 2025년 프로스포츠 관람객 성향조사 프로야구 결과보고서 8 17:41 523
2991307 유머 또 감전된 한전직원 등장 15 17:40 1,461
2991306 이슈 조회수 잘나오는 <태연의 틈> 9 17:39 703
2991305 기사/뉴스 입양 보내진 반려견, 결국 보신탕으로 45 17:38 1,943
2991304 이슈 한국의 명절은 이 리플 전과후로 나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7:37 1,281
2991303 기사/뉴스 "살았으면 된 것 아니냐고?", '이딴 수사 다시는‥' 분노 17:36 431
2991302 이슈 금메달보다 더 기뻐하는 은메달은 진짜 희귀한데 8 17:36 3,009
2991301 이슈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선수 옆에 있던 동메달 일본선수에 대한 tmi 28 17:34 3,460
2991300 이슈 롯데 관계자는 "현재 현지에서 선수단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타이완에는 일반 전자오락실 한쪽에 도박 공간이 마련된 곳이 많은데, 선수들이 그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본 캠프에서 휴식일에 빠칭코를 가는 정도로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다"며 "정말 소액을 가지고 가볍게 즐기려 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45 17:33 1,873
2991299 기사/뉴스 [식약처] 다이아몬드 냉동 새우 동물용 의약품 기준치 초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14 17:33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