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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타이틀곡 '굿 띵'에 대해 "2000년대 초의 오토튠 사운드를 가져왔다. 그게 저에겐 추억이었는데 어린 친구들에겐 새롭다고 하더라. 그게 재미있어서 오토튠을 쓰게 됐다"라며 "가사는 저희 아이들이 해본 적 없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바람 핀 애인이 있는 장소에 직접 찾아가는 스토리를 담았다. 새로운 표현법을 많이 썼다"고 소개했다.
우기는 '굿 띵'을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으로 "전기 맞은 느낌이었다. 처음 듣고는 소연 언니에게 '언니 오토튠 실화임?'이라고 물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전기 만지는 느낌 같아서 재미있었다"고 했다. 민니는 "저도 태국에 있을 때 K팝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오토튠을 쓰면서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