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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아이들 미연·소연 "'G' 빼고 '아이들' 팀명 변경..속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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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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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i-dle)' 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미니 8집 앨범 '위 아(We a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원 재계약 이후 발매하는 여덟 번째 미니앨범 'We are'는 기존 '(G)I-DLE' 그룹명에서 '(G)'를 빼고 리브랜딩에 나서며 더욱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5.19 /사진=김휘선 hwijpg@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5051915124762384&type=3

 

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아이들'(i-dle)로 그룹명을 바꾸고 새 출발한다.

아이들은 19일 오후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더 그레이트홀에서 미니 8집 'We are'(위 아)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이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를 공개, 타이틀곡 'Good Thing'으로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아이들의 기존 팀명 'G-IDLE'에서 'G'를 빼고 최근 'I-DLE'로 바꾼 이유를 묻자 미연은 "데뷔 때부터 우리 이름이 알려진 후에 우리가 잘하게 되면 G를 때자고 했다. 이제 우리의 이름을 찾은 것 같다. 제계약을 한 후 아이들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해서 좋다. 괄호 안에 G가 있어서 헷갈린 분들도 많았는데 이제 깔끔하게 '아이들'이라고 불러주실 수 있게 됐다. 속 시원하다"고 말했다.

우기는 "저희가 7년 동안 계속 사용한 이름이었는데, 저희가 재계약도 하면서 리브랜딩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 이제 '아이들'로 불러주시면 되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그간 'I'로 시작하는 앨범명을 내다가 이번 앨범부터 'WE'로 시작하는 앨범명이 등장했다. 소연은 "'위' 시리즈의 시작이다. 예전엔 '나' 한 명씩 데뷔했다는 걸 알렸다면, 이번부터는 '우리'를 소개하겠단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가 8년 차인데, 새로운 소개를 한다는 의미를 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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