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당 출신도 ‘반내란 텐트’ 입성…김성호 전 의원 민주당 복당
7,939 6
2025.05.19 16:51
7,939 6
김 전 의원은 19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중도·실용주의를 추구하는 국민의당 출신으로 중도 보수 역할을 하는 이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 내에 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한 뒤 민주당에 복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천년민주당 출신으로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 전 의원은 이후 열린우리당을 거쳐 국민의당에 입당하는 등 제3지대 보수의 명맥을 이어왔다. 지난 20대 대선에선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 지지 선언을 한 뒤 2023년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지냈다.


김 전 의원은 윤 전 대통령에서 이 후보로 지지 노선을 바꾼 이유에 대해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중도를 강화한다고 했기 때문에 국민의힘 안에서 중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이후 (국민의힘이) 극우 정당의 모습을 보여줬기에 지지를 철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당 출신으로 개혁신당 창당에 함께했던 문병호 전 의원도 김 전 의원과 함께 곧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다. 다만 문 전 의원은 “그동안 거대 양당의 구태 정치를 타파해보자고 앞장섰던 만큼 민주당에 복당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당 원외 지역당협위원장 출신 인사들 40여명도 함께 자리해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 김 전 의원은 “이번에 지지 선언을 할 국민의당 출신 지역위원장 대부분이 영남권과 충청권”이라며 “민주당이 상대적으로 영남과 충청에서 지지율이 낮은 만큼 보수 강세 지역에서 민주당의 외연을 확장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역 유세에서 민주당에 합류한 김상욱 의원을 격려하며 “찢어진 가짜 텐트에 몰려가서 고생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그러는데 ‘진짜 빅텐트’ 민주당으로 오십시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갈등 끝에 지난 1월 당대표직을 박탈당한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도 이재명 후보 측 합류를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은 허 전 대표와 접촉하며 ‘중도 보수’로서의 지지층 확장에 골몰하는 모습이다.


https://naver.me/xfYnwDIl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8,9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07 유머 남미새 아들맘으로 난리가 나던가 말던가 새 영상 올린 강유미 1 22:21 333
2957906 이슈 토스트 가격 때문에 화난 박명수 . jpg 2 22:21 230
2957905 이슈 붕어빵과는 차원이 다른 쌀로 만든 멧돼지빵🐗 22:21 105
2957904 이슈 도플갱어를 만난 정지선 셰프.gif 4 22:19 619
2957903 기사/뉴스 [속보]지귀연 부장판사 “尹 변론 등 13일 무조건 종결…다음 없다” 16 22:19 482
2957902 유머 이제는 진짜 안쓰는 거 같은 유행어 3 22:19 552
2957901 이슈 레전드 도경수 오세훈 아쿠아리움 목격담 1 22:18 537
2957900 기사/뉴스 尹, 안귀령 영상 보며 '피식'...구형 앞두고도 반성은 없었다 5 22:17 425
2957899 이슈 진짜 내 편을 찾는 방법은 간단함 나랑 같은 표정을 짓는 사람이 진짜임 1 22:17 367
2957898 유머 법을 지키는데 뜨아 하는 오토바이 운전자 1 22:17 204
2957897 이슈 응팔 보면 꽃청춘 보는거 당연함 .. 3 22:16 687
2957896 이슈 5주년 맞은 게임 <쿠키런 킹덤> 오픈 초기 유입 개국 공신짤...jpg 4 22:16 500
2957895 이슈 한국의 저출산을 자국(미국)의 공포마케팅용으로 쓰고 있다고 함 10 22:16 1,145
2957894 이슈 [LOL] 2026 시즌 오프닝 팀 미드 2년 연속 우승🎉 1 22:15 184
2957893 이슈 배우 구혜선(41)이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석사 논문 심사를 통과해 조기 졸업한다고 밝혔다. 논문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 20 22:13 1,767
2957892 이슈 코성형 부작용인 구축코의 발생과정과 원인.jpg 5 22:13 1,135
2957891 이슈 음료수처럼 맛있다는 윤남노의 '미나리 소주' 레시피 6 22:13 833
2957890 유머 [강유미] 7일 동안 한국 사회에서 화 안 내고 친절하게 살아보기 5 22:12 643
2957889 이슈 김광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아이브 사진 3 22:12 614
2957888 이슈 세이마이네임 공트 업로드 - 저희 1위 했어요🏆🛸 9 22:09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