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교책사' 김현종 "이재명은 글래디에이터…전시체제에 필요한 지도자"
5,502 3
2025.05.19 16:12
5,502 3

https://www.sedaily.com/NewsView/2GSUXX8N9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외교·안보보좌관 역할을 맡은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이 처음으로 유세 연단에 올라 이 후보를 "전시체제에 필요한 지도자"라고 추켜세웠다.

김현종 전 차장은 19일 오후 서울 용산에서 이뤄진 이재명 후보의 서울 집중유세 현장에서 이재명 후보를 '양복 입은 글래디에이터'에 비유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는 경제·국방 모두에서 우리에게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지금 격변의 시대에서 우리는 전시체제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고 반드시 실천하는 지도자야 한다"며 "그게 이재명 후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차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측 핵심 인사에게 이 후보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후보의 외교·안보보좌관 자격으로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을 찾은 김 전 차장은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료들과의 회담에서 "한미동맹은 더 강하게, 더 깊게, 우리가 갖고 나갈 거라고 강조했고 그쪽에서도 그걸 이해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 측이 한국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며 "서로 간 이해를 충분히 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부연했다.

김 전 차장은 "무능·무책임·무감각한 지도자는 일을 제대로 안 하고 (지금의 위기를) 대충 이벤트로 (생각하고) 넘어간다"고 비판하며 "그 과정에서 나라가 망가지는 게 현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런 무신경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도자) 지긋지긋하지 않나"면서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김 전 차장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리더는 상대방 정상이 무시하지 못한다"면서 "지난 30년 동안 터득한 아주 중요한 교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사람에게 충성한다, 그 사람이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몸을 던진다면 기꺼이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41 00:05 6,8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05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 하나도 안했다는 충주맨 12:40 122
2959904 유머 다리가 짧아서 옷을 두단 접어 준 강아지 2 12:38 327
2959903 유머 👤데이식스 예뻤어를 걔가 예뻤어..?로 쳐주세요 2 12:36 454
2959902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20 12:33 1,891
2959901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어릴 때 영상 6 12:29 746
2959900 이슈 오늘 황민현 전역 후 첫 공식 해외 행사 출국 4 12:29 560
2959899 이슈 끝없이 여자들만 등장하는 하츠투하츠 하이터치회.twt 23 12:28 1,173
2959898 이슈 마법소녀 감성 낭낭한 아일릿 세계관 굿즈 12 12:27 936
2959897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5억 제시 NO, 복돌이 걱정하게 만들어” [전문①] 43 12:26 2,522
2959896 기사/뉴스 한복입은 박보검 다시 온다, '몽유도원도' 촬영 끝 2 12:26 713
2959895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2 12:25 668
2959894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8 12:25 843
2959893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26 12:23 1,024
2959892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21 12:23 1,810
2959891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126 12:23 6,875
2959890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18 12:22 1,597
2959889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3 12:21 1,351
2959888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14 12:20 593
2959887 이슈 "아내가 외할머니라는 단어 쓰지 말라고 지적...외자가 '바깥 외'라 기분 나쁘답니다" 102 12:20 4,841
2959886 정치 [26.1.7일 기사]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의혹 파헤칠 검경 합수본 구성…특검하자” 2 12:19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