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손흥민 협박女 ‘인권 침해’ 지적에 “절차상 문제 없어”
7,561 18
2025.05.19 15:37
7,561 18

https://tvreport.co.kr/star/article/907643/?organic=1

 

축구 선수 손흥민에게 임신했다며 금전 갈취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호송 과정에서 얼굴 노출로 인한 인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으나 경찰은 선을 그었다.

지난 17일 손흥민을 상대로 협박해 수억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 씨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얼굴이 일부 노출돼 인권 침해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경찰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했다”고 해명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수사 공보 규칙 등 절차에 따라 조치했다. 양 씨에게도 모자와 마스크가 준비됐으나 본인이 마스크만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 양 씨가 경찰차에서 내릴 때 서류철로 얼굴을 가리려다 제지당한 데 대해선 “서류철은 경찰 제공 물품이 아니기 때문에 회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 씨는 손흥민과 과거 교제했던 사이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임신했다”며 초음파 사진을 보내고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 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구속된 40대 남성 용모 씨는 양 씨의 남자친구로, 지난 3월 손흥민 측에 7000만 원을 추가로 요구했으나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손흥민이라는 세계적 축구 스타가 연루된 만큼 국민적 관심이 컸으며 경찰 수사도 신속히 진행됐다. 이에 대해 경찰은 “당사자들이 특정된 상태에서 수사를 늦출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수사 공보 간의 균형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혐의의 구체적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49 05.06 26,0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7,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9,3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839 정치 한동훈 후원회장이‥고문·공안검사 그 정형근? 6 00:42 265
12838 정치 어린이날을 맞아 귀여운 머리띠 쓴 팀청와대 05.07 544
12837 정치 유용원 발의 ‘송민호 방지법’ 국회 통과…사회복무요원 전자출결 관리 의무화 05.07 264
12836 정치 국민의힘, ‘제비뽑기’로 공천…함안·거창·의령 재경선 3 05.07 400
12835 정치 김관영 "대리비 CCTV? 친청 프레임 작업"...무소속 출마 선언하며 "도민 판단 받겠다" 6 05.07 257
12834 정치 ???:자백하였으므로 용서합니다 3 05.07 702
12833 정치 계엄에 신을 팔아대는 그 당 10 05.07 1,536
12832 정치 8년 감형 한덕수…“공직 50년이 공로? 가중 사유 아니냐” 7 05.07 596
12831 정치 저 당사람들이 계속 뽑히니까 문제다 6 05.07 1,179
12830 정치 미국에 입국도 안 했는데 손석희 체포했다는 극우 7 05.07 1,546
12829 정치 [속보] 생명안전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세월호 참사 12년만 5 05.07 630
12828 정치 외신 "정청래 논란 때문에 주가 7000 뉴스가 묻혀.. 한두번 아냐" 41 05.07 2,251
12827 정치 [속보] '尹비서실장 출신' 정진석 "후보 신청 철회하겠다" 3 05.07 1,171
12826 정치 [속보] 국회, 개헌안 투표불성립 선언…국힘 불참에 의결정족수 부족 26 05.07 1,478
12825 정치 [속보] 국회, 개헌안 본회의 상정…국힘 불참에 투표불성립될듯 8 05.07 653
12824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정부의 물가 관리 덕에 상대적으로 상승폭 크지 않아” 11 05.07 731
12823 정치 [속보] 국정원 "北, 개헌서 김일성·김정일 선대 통일 업적 삭제" 확인 2 05.07 1,035
12822 정치 오세훈은 땅과 강에 왜 난리일까 6 05.07 960
12821 정치 공영방송 월드컵 중계 의무화…보편적 시청권 강화법 과방위 통과 1 05.07 279
12820 정치 오늘자 2001년생 진보 인사의 소신발언 7 05.07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