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1914120125416
류정환 SK텔레콤 인프라네트워크센터장(사진)은 19일 언론 브리핑에서 "단말기 복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FDS 2.0을 통해 복제폰이 네트워크에 접속하려는 시도를 모두 차단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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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환 SK텔레콤 인프라네트워크센터장(사진)은 19일 언론 브리핑에서 "단말기 복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FDS 2.0을 통해 복제폰이 네트워크에 접속하려는 시도를 모두 차단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