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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내 기준 한드에서 제일 불쌍한 남주 중 하나 (미안하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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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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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한인들 등쳐먹고 사는 양아치 차무혁은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림받음

엄마가 우유 사먹일 돈도 없어서 자길 버렸겠지

그렇게 정신승리하고 살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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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거하던 사실혼관계 여자는

난 너 사랑하는데 돈이 더 좋다며 늙은 할배의 프로포즈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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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못잊은 차무혁은 결혼식장에 찾아가는데

전 여친을 노린 총을 대신 맞고 숨골 근처에 총알이 박혀서

시한부 판정을 받음. 성격이 괴팍해질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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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살지 못하기도 하고 마피아(늙은 할배) 여자 

건드리면 죽으니 한국에 와서 엄마 찾으려는 차무혁

아침마당에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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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웬 아이가 봄

누나의 자식(갈치).

알고 보니 누나는 사고로 다섯살 지능에 멈춰있고, 자식을 둔 상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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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잘 살리가... 집은 저모양이고 신구할배가 그나마 돕는 상황

누나랑 갈치는 돈 번다고 매일 김밥 말아 출근시간에 파는 장사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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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구할배가 가르쳐준 자기 친모

불세출의 여배우고 자기 상상과는 달리 너무너무너무 잘살고 있는 상황

심지어 아들까지 있대 끔찍하게 사랑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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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는 친모의 아들을 짝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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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려 친모 아들에게 접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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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를 꼬셔서 상처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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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친모 아들이 상처를 받고 빗길에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나는데

사고 자체는 별일 아니었으나 심장병이 발견됨

심장 이식을 받지 않으면 죽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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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는 애가 죽기 전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인지

쟤에게 붙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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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 어차피 시한부니) 자기 동생에게 심장이식 해줄테니

너 나랑 시간 보내자고 여주에게 말하다가

안그래도 힘든 여주가 농담인 줄 알고 폭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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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혁이 오래 못산다는 걸 안 친모는 (아들인걸 모름 아직)

싱글벙글해서 비싼 옷과 심장에 좋단 약 싸들고 가서

선물이라고 그 집에 안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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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점점 나빠져가고

여주가 자기에게 마음이 있어도 더이상 받아줄 수 없음

자긴 죽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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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엄마를 찾아가 밥 한 끼 달라고 하지만

밥 없다고 하다 라면이라도 끓여줄까? 해서 라면 끓여주는데

몸에서 그걸 받지 않아서 다 먹지 못하고 자리를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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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하는 어머니에게

사랑합니다 어머니

한 순간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생에는 어머니의 사랑스러운 아들로 태어나겠습니다

절하고 떠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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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여주를 보러가는 길

바이크 위에서 목숨을 잃게 됨


개인적으로 한드에서 제일 고달픈 남주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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