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 남자의 안부를 묻고, 찾습니다
12,199 32
2025.05.19 12:27
12,199 32


urXJYJ


이씨는 “지난해 10월 국가기록원에 요청해 진술 기록 등을 봤는데, 보안사에서 치욕을 겪으면서도 차마 영혼까지 팔지는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했다”고 말했다. 대학으로 복학한 그를 1984년 12월까지 사찰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2002년 한의대에 편입해 한의사가 된 그는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이씨는 “강제징집과 녹화사업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칠순 때 씻김굿을 하듯 내가 겪었던 일들을 정리해 자서전을 낼 생각”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18일 자신들을 숨겨줬던 이화여대 경비원 아저씨의 아들(60)도 찾아서 만났다. 그런데 경비원 아저씨가 국가유공자인데도 불가피한 사정으로 현충원에 안장되지 못했다는 말을 아들로부터 전해듣고 안타까웠다. 그는 “국가보훈처에 안장 가능한 지 등을 문의해 고인의 위패를 지난해 9월 초 서울 현충원에 봉안했으며 훗날 부부 합장으로 현충원 안장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들었다. 미안한 마음을 조금은 던 느낌”이라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3117.html#ace04ou

목록 스크랩 (2)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0 01.08 33,7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40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남자 때문에" 09:38 24
2957739 기사/뉴스 "술 사줄 테니 우리 집에 가자" 10대 유인하려 한 50대 무죄, 이유는 09:38 42
2957738 정치 장동혁 "국힘 비난글 6만여개 X계정 中 접속…외인 여론 왜곡 한국 위협" 3 09:35 124
2957737 이슈 아이유 20년전 연기학원 일기.jpg 1 09:32 865
2957736 유머 제이크 코넬리(데릭배우)가 스띵 촬영한단 사실을 주변 사람들한테 일년반정도 감췄어야 했다는데 그럴때마다 마요네즈 다큐에 출연한다고 구라쳤대 그러면아무도궁금해하지않앗대 3 09:31 1,291
2957735 이슈 19개 언어 더빙으로 보는 주토피아2 7 09:27 489
2957734 유머 서로를 잠시 잃어버린 주인과 강아지 4 09:26 1,230
2957733 이슈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빛이 나고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구나 저렇게 말도 안되게 예쁘면 텃새도 없이 다들 잘해주고 친해지려고 하는 구나 3 09:22 2,900
2957732 기사/뉴스 겨울올림픽은 JTBC·네이버에서만 27 09:22 986
2957731 기사/뉴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 따뜻한 마음 담아 80번째 도시락 나눔 실천..누적 후원금 1억 900만원 돌파 2 09:19 177
2957730 유머 군견학교의 훈련은 아주 엄격하다. 군견과 군견병의 훈련 실패에는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 3 09:18 1,404
2957729 이슈 보통 내향인의 존나 큰 위기라고 하면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날때를 생각하는데 틀렸음 39 09:14 3,247
2957728 기사/뉴스 엔화 가치 1년 만의 최저…엔/달러 환율 158엔대 09:14 1,146
2957727 이슈 스웨덴의 113년된 교회건물 옮기는 모습 11 09:13 1,685
2957726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8 09:11 2,423
2957725 이슈 미국 S&P500 최고치 경신 14 09:11 3,010
2957724 기사/뉴스 안성기 등 유명인 별세 소식에 더 폭주하는 '백신 괴담'… 무슨 이유? 7 09:10 1,480
2957723 유머 모범택시 장대표가 군부대에 몰래(?) 들어가는 법 5 09:08 1,214
2957722 기사/뉴스 판교서 휘날리는 ‘부정선거’ 깃발에 골머리 앓는 IT 기업[취중생] 11 09:03 1,562
2957721 이슈 위풍당당 강아지 (조금 축축함) 2 09:00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