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2025년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5월 3주차 디시트렌드 남자배우 부문 인기투표에서 배우 정준원이 50만 9738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언슬전’ 구도원 효과…정준원, 인기 고공행진
지난 1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보여준 활약이 팬심을 자극하며 순위 상승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정준원은 ‘언슬전’ 속 레지던트 구도원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와 따뜻한 인간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대중의 호응을 얻었다. 후배들에게는 냉철한 조언을, 연인에게는 다정한 연애 감성을 전하는 ‘이성·감성 밸런스형’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는 지난 17일 최고 시청률 9.2%를 기록하며 종영했고, 오는 24일에는 스페셜 방송이 예고돼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계속되고 있다.
정준원을 향한 팬들의 지지는 단순한 일회성 반응이 아니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소속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그는 종영 직후에도 폭발적인 투표 수를 기록하며, 팬덤의 응집력과 드라마 효과의 시너지를 동시에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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