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호는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했다. ‘빛나리’, ‘청개구리’, ‘봄눈’, ‘데이지’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곡을 불러왔으며, 지난해에는 자작곡으로 가득 채운 첫 미니 앨범 ‘CHO:RD’로 솔로 뮤지션의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펜타곤에서 쌓은 내공이 솔로 활동과 뮤지컬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는 평을 듣는다. 세심하면서도 단단한 보컬, 진솔하게 풀어내는 감정선이 진호의 색을 또렷이 각인시켰다.
또한 진호는 2013년 ‘Summer Snow’ 이후 ‘여신님이 보고 계셔’, ‘태양의 노래’, ‘오션스’, ‘천 개의 파랑’ 등 굵직한 뮤지컬에도 변함없이 참여해 왔다. 연기와 보컬 모두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오는 6월 3일 개막하는 ‘베어 더 뮤지컬’에서 복잡한 내면을 지닌 ‘피터’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감춰진 사랑의 비밀, 고뇌와 성장의 여정까지 무대 위에서 깊은 공감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소속사 S27M에는 펜타곤 멤버 우석도 배우로 소속돼 있어, 한 지붕 아래 재회한 두 사람의 앞으로의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음악을 넘어선 다양한 콘텐츠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팬들에게 더욱 폭넓은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윤권, 빅스 켄 등 보컬리스트들과도 한솥밥이 된 진호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예고됐다.
진호는 다채로운 목소리에 지나지 않는 한순간을 뛰어넘어, 다시 시작되는 길 앞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조용히 내딛은 발걸음에도 지난해의 흔적과 새로운 내일이 공존했고, “재회”와 “첫 스케줄”이라는 여러 색의 성찰과 기대가 그의 하루를 가득 채웠다. 오는 6월 3일 개막하는 ‘베어 더 뮤지컬’의 무대에서는 진호가 무대 위에서 어떤 진심과 열정을 선보일지, 음악과 연기로 만들어낼 감동의 순간이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전망이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s://www.topstarnews.net)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7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