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후보가 "범보수 후보 빅텐트를 위해 다른 후보들(이준석 개혁신당 후보·황교안 무소속 후보 등) 역시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원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저지를 바란다면 빅텐트(연대) 형성에 동참하길 바라고 촉구한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19일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되살리기 위한 더 크고 가치 있는 결단을 선포한다.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후보는 1980년생 변호사 출신으로 현재 자유통일당 최고위원을 역임 중이다. 그는 지난 제21대 총선에서 국민혁명당 소속으로 서울 서초갑에, 22대 총선에선 자유통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서 비례대표 6번으로 출마한 바 있다. 아울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도 맡고 있다.
구 후보는 "저는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한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권 때부터 광화문 애국세력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싸웠다"며 "김 후보야말로 자유민주 진영을 결집할 적임자"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95907?sid=154
머니투데이 유재희기자
빅텐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