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방용국이 1년 2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방용국은 5월 17일 신곡 'Motion(모션)' 발매 소식과 함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이미지는 필름 카메라 속 방용국의 모습이 일부 잘려 담겨 있다. 필름 카메라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낭만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번 신곡 'Motion'은 방용국이 지난해 3월 발매한 미니앨범 '3' 이후 1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매 앨범마다 본인만의 색을 확실히 녹여내는 방용국이 이번에는 어떤 곡으로 대중을 놀라게 할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