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고구마뚱쭝이
~2022년 이야기임~
https://x.com/ewqwqq1/status/1531230272754049024
76회 황금사자기 청담고vs경남고 결승
관중석에 등장한 의문의 남성
https://youtube.com/shorts/K2tBrD8XOHY?si=ttau0Pqn0zW957wR
준결승
결승
쌤이 이렇게 신난 이유가 있음
청담고 야구부는 창단된지 6년 밖에 안 된 신생 야구부임
동문회도 없고 지원도 부족함
마산고 경남고 등 야구 명문고등학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 알려지고 수상 경력도 없었는데 저 때 80년 역사 마산고랑 붙어서 이기고 결승 진출해서 동네 난리남
준결승전에서 이기고 이사장(스님) 눈물흘렸대요
평소에 애들한테 수행자는 살 찌면 안 된다고 했대 개웃겨
우승하면 이사장님 파산할 뻔 했는데 이 때 경남고가 우승해서 살음(농담)
준우승 기념으로 버스 사주셨다네요 축하
야구부 버스 없어서 차량 대절해서 경기하러 왔었대
탈삼진 10개 잡음
2루수
오히려 출루해서 좋다고 웃음
골절 친구는 고3이라 친구들이랑 얼마나 더 뛸 수 있을지 몰라서 진통제 맞으면서 뛰었다고 인터뷰함
지금 이 순간이 다시 넘겨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청춘이고 낭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