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가 시력을 잃어갑니다.. 청원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38,959 307
2025.05.18 23:17
38,959 307

(전북현대 팬 커뮤 에버그린 펌)

(이런 글 안되는거면 얘기해줘 지울게)



전북팬으로 살다보니 가장 큰 화력을 호소할 만한 곳이

여기밖에 안떠올라서 염치 불구하고 도움을 청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유전성 희귀 안질환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두 아들 모두 망막이 붙어있지 못하고 분리되는

선천성 망막층간분리증입니다.

망막이 떨어지면 시력을 완전히 잃기 때문에

그걸 방지하기 위해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게 유전성이다보니...

이제 100일 된 조카가 좀 불안해서 검사를 했는데

양쪽눈이 다 실명상태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면 하루하루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우리 아이들처럼 유전성 질환을 가진 아이들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앞선 기술이 유전자 세포치료입니다. 동물 임상실험까지 완벽히 성공을 하면서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 전에 고칠수있다는

희미한 희망으로 살았는데

이 연구가 '희귀'라는 경제논리와

제도 미비라는 벽에 부딪혀서

멈출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처럼 유전자 이상으로 인해

시력을 잃어가는 아이들의 부모가 모여서

환우회를 만들고, 국가의 관심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수가 얼마 안되다보니

국회의원들에게 아무리 호소해도 들어주질 않습니다.

마지막 희망으로 국민청원을 해보기로 했는데

솔직히 5만명 채우기가 버겁습니다.

작년에 죽을힘을 다했지만 2만명밖에 모으지 못해서

폐기됐었기도 하다보니 더욱 불안합니다.

 

그래서 에그 동지 여러분에게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 얼굴은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1~2분만 투자해서 청원에 동참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이번에 정권교체 시기에 성공하지 못하면

더욱 어려워질 것이 예상되어 이번에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청원 링크로 들어가서 청원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청원 링크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32739B2290D05CC6E064B49691C6967B

목록 스크랩 (1)
댓글 3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320 02.15 40,3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33,6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43,0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7,0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50,8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807 이슈 구정 이후 금전 흐름 크게 트이는 띠 134 23:35 6,091
2995806 정보 다음주 라디오스타 게스트.jpg 11 23:35 2,333
2995805 이슈 [해외축구] 독일 동성애자 아마추어 심판 폭행 관련 충격적인 소식 23:35 837
2995804 이슈 진돗개들은 옆 사람이 부산스러운 거 싫어하는 거 같음 7 23:34 1,281
2995803 유머 왕과사는남자 오타 대참사.jpg 19 23:33 2,136
2995802 이슈 나 먹으려고 사왔는데 회사 냉장고에 두면 다같이 먹어야된대.jpg 20 23:33 2,086
2995801 유머 얘들아 나 제우스 애 임신햇나봐.jpg 14 23:31 2,961
2995800 이슈 장항준 감독 현장에서 누가 아이디어 냈을 때 15 23:31 2,117
2995799 유머 k웹툰이라 집착광공에게 쌀밥만 챙겨줌 8 23:31 1,403
2995798 이슈 오늘자 올림픽 직원들 퇴근길gif 9 23:31 2,598
2995797 유머 라이브 끝낼각잡는 아이돌 vs 갈거면 배터리 인증하라는 팬(ft.방탄 제이홉) 7 23:30 847
2995796 기사/뉴스 ‘계엄 선포 444일’ 윤석열 내란죄, 19일 오후 3시 선고 5 23:30 233
2995795 이슈 대학 포기했다니깐 고모가 이렇게 쳐다봄 4 23:28 3,051
2995794 유머 캐릭 컨셉 엄청 잘 짠거같다고 호평인 투디 아이돌.jpg 1 23:26 962
2995793 이슈 난 진짜 샤워 오래하는 사람들 너무 궁금함.twt 70 23:26 4,418
2995792 이슈 모든 시상식에서 본받아야 할 20년 전 수상소감 레전드.jpg 21 23:26 3,251
2995791 유머 왕사남으로 보는 설연휴 표정변화 7 23:25 1,958
2995790 이슈 같이 왕과사는남자 본 친구가 역사는 지나간거니깨 너무 몰입해서 보지말라고 훈수두고, 들어가기전에 막 너무 감정이입 하지말라고 그르드니 7 23:25 1,751
2995789 이슈 박지훈 인생 캐릭터, '왕사남' 단종 vs '약한영웅' 연시은 36 23:24 824
2995788 이슈 [엠카운트다운] 2026 설맞이 🎊대박을 터트려라🎊 | 롱샷 편 4 23:24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