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음주운전은요?” 이준석, 이재명 '전과' 물고 늘어지며 던진 질문
23,663 35
2025.05.18 23:06
23,663 35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808

 

치열한 검증, 숨막히는 후보들의 설전

 

대선 후보 토론에서 주목할 만한 장면이 펼쳐졌다.

18일 오후 8시부터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 토론회가 진행됐다.

첫 토론회였으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의 막바지, 이준석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설전을 주고 받았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USDT와 USDC의 차이점을 알고 있는지 등을 물었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답변을 듣자마자, 권영국 후보에게 보편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는 권 후보가 이번 토론회에서도 제정 필요성을 주장했던 법이다.

이준석 후보는 권 후보에게 "보편적 차별금지법에서 그러면 전과가 있는 사람 같은 경우에는 기본권이 제약돼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사람에 대해선 다르게 볼 수 있는 건지"라고 물었다.

권 후보는 "전과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제한이 있잖아요. 거기에 따라서는 법적인 제한을 받는 것이죠"라고 했다.

이준석 후보는 "이미 형을 산 사람에 대해서는?"이라고 다시 물었고, 권 후보는 "형을 살았던 부분하고 기존의 전과와 자기 하는 업무에 관련해서..."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런데 이 순간 권 후보의 마이크가 꺼졌고 더 이상 발언이 이어지지 못했다. 제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토론 규칙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이준석 후보는 여기서 더 나아가 "음주운전은요?"라고 물었다.

이 대목이 관심을 끈 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과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후보는 전과4범이다.

 

첫 번째는 2002년 ‘공무집행방해’ 혐의다. 두 번째는 2004년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이재명 후보는 '노동운동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입장이다.

세 번째 전과는 2004년 ‘음주운전’이다. 당시 이재명 후보는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였고,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다.

네 번째는 2018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다. 성남시장 재직 시절 검사 사칭과 관련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2020년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돼 최종적으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52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797 이슈 2026년 최강록 마인드로 살아가야지.jpg 20:03 75
2955796 정치 '베네수엘라·日' 민감질문 나오자 李 망설임 없이 [현장영상] 20:03 28
2955795 유머 강철멘탈 vs 유리멘탈.jpg 1 20:02 175
2955794 이슈 <마리끌레르> 프레드와 방탄소년단 진이 함께한 마리끌레르 2월호 촬영 현장💜 20:02 56
2955793 정보 네이버페이5원 받으시오오옹 13 20:00 445
2955792 유머 아바타 미팅 뭐가 어려운데 그냥 들은대로 내뱉으면 되잖아 19:59 278
2955791 기사/뉴스 [속보]40대 한국男, 인도서 음주 문제로 25살 연하 동거녀와 다투다 피살 10 19:59 1,274
2955790 기사/뉴스 [단독] 엔비디아, CES 삼성전자 프라이빗관 1시간 둘러본 이유는 [CES 2026] 19:57 383
2955789 기사/뉴스 로펌에 수사 기밀 넘기고 사건 알선까지…부산 경찰들 기소 1 19:56 166
2955788 이슈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데뷔 6개월 차 투애니원..... 7 19:52 1,270
2955787 이슈 쿠키한테 인종따지는게 난 너무 웃기다고ㅅㅂ살짝 더 구워졋는갑지씨발아 16 19:50 2,048
2955786 기사/뉴스 학교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매춘 진로지도" 불법 집회‥경찰 내사 착수 6 19:49 302
2955785 기사/뉴스 수배 중 40대 남성,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 2 19:47 546
2955784 기사/뉴스 [단독] '종각 3중 추돌' 70대, 감기약 복용 뒤 운전…약물운전 혐의 제외될 듯 10 19:47 1,434
2955783 유머 [흑백] 감다살 그 자체인거같은 캐릭터 콜라보.jpg 39 19:46 3,201
2955782 기사/뉴스 애플 델 구글 아마존 임원들 반도체 구매협상 위해서 한국호텔에 임원들 수용중 7 19:46 1,001
2955781 이슈 마차열풍으로 보성녹차쪽이 많이 출하하고 있다고 함 33 19:46 2,684
2955780 유머 극 내향인은 현관문도 그냥 열지 않는다 11 19:46 1,391
2955779 이슈 평생 막내로 살다가 갑자기 맏형이 된 남돌 근황 1 19:45 1,206
2955778 이슈 엔하이픈 성훈 피겨선수 시절 의상 물려입었던 선수 근황 3 19:45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