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개신교인 1천명,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11,376 18
2025.05.18 22:47
11,376 18

aSLMLp

개신교인들은 이재명 후보지지 기독인 1천인 선언문에서 '정의를 강같이 흐르게 하라'(아모스 5:24) 말씀을 들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개신교인들은 "예수그리스도는 약자에 대한 자비와 무도한 자에 대한 경고를 마다하지 않으셨다"며, "우리는 이러한 성서적 정신에 비추어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해야 할지 기도하며 깊이 고민해왔다"고 전했다.

 

개신교인들은 이어 이재명 후보의 대선 출마 선언을 지지하며, 이 후보가 밝힌 △ 국민이 주인인 나라 △ 불공정한 특권 구조 타파 △ 복지국가의 길 제시 △ 한반도 평화와 협력의 가치 △ 불의한 체제와 국가 재난에 침묵하지 않는 행동 등의 정치적 비전과 개혁의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개신교인들은 "그의 삶과 정치여정은 기득권으로의 편입이 아닌 '억울한 자'에서 시작한 싸움이었다"며, "국가 재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그의 외침과 행동은 그리스도인이 걸어야 할 길에 맞닿아 있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개신교인들은 아울러 "우리는 신앙공동체 안에 다양한 의견이 있음을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내란의 상황에서 선택할 '정의'의 길은 분명하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권혁률 전 NCCK 언론위원장, 임진강언덕교회 강경민 목사와 생명평화마당 방인성 대표, 백운교회 박덕신 목사, 채수일 전 한신대 총장,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홍덕진 목사, 기독교기본소득포럼 박정인 운영위원장,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김태현 남북교류위원장, 교회개혁실천연대 이헌주 집행위원이 참석했다.

 

이재명 후보 지지에 나선 개신교인 1천 명은 교계 주요 교단에서 활동하는 목회자와 신학자, 평신도 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지지 선언은 강경민, 박덕신, 방인성, 이건희, 장헌권 목사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김기석 전 성공회대 총장, 안재웅 전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총무,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임헌택 전 구세군사관학교 총장, 채수일 전 한신대 총장 등이 1천명 선언문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종교본부 기독교본부 송기헌 의원은 "오늘의 지지선언은 특정 정당이나 이념을 따르기보다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실현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모인 결단"이라고 소개했다.

 

종교본부장 이용선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민생을 위한 실제적 정책을 실행해 왔고, 불의한 기득권에 맞서 약자의 편에 선 정치 여정을 걸어온 인물이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25339?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8,9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00 기사/뉴스 尹, 안귀령 영상 보며 '피식'...구형 앞두고도 반성은 없었다 22:17 2
2957899 이슈 진짜 내 편을 찾는 방법은 간단함 나랑 같은 표정을 짓는 사람이 진짜임 22:17 33
2957898 유머 법을 지키는데 뜨아 하는 오토바이 운전자 22:17 45
2957897 이슈 응팔 보면 꽃청춘 보는거 당연함 .. 1 22:16 208
2957896 이슈 5주년 맞은 게임 <쿠키런 킹덤> 오픈 초기 유입 개국 공신짤...jpg 2 22:16 156
2957895 이슈 한국의 저출산을 자국(미국)의 공포마케팅용으로 쓰고 있다고 함 6 22:16 521
2957894 이슈 [LOL] 2026 시즌 오프닝 팀 미드 2년 연속 우승🎉 22:15 82
2957893 이슈 배우 구혜선(41)이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석사 논문 심사를 통과해 조기 졸업한다고 밝혔다. 논문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 11 22:13 1,049
2957892 이슈 코성형 부작용인 구축코의 발생과정과 원인.jpg 22:13 691
2957891 이슈 음료수처럼 맛있다는 윤남노의 '미나리 소주' 레시피 5 22:13 495
2957890 유머 [강유미] 7일 동안 한국 사회에서 화 안 내고 친절하게 살아보기 22:12 413
2957889 이슈 김광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아이브 사진 1 22:12 398
2957888 이슈 세이마이네임 공트 업로드 - 저희 1위 했어요🏆🛸 5 22:09 276
2957887 이슈 신인 때 아가리 단속 필수라는 교훈을 남긴 끔찍한 사건...jpg 1 22:09 1,474
2957886 이슈 상자 포장할때 사이즈 맞춰 자르기 좋은 일본 다이소 상품 6 22:09 888
2957885 이슈 달빛천사 공식 오케스트라 콘서트 Coming Soon🌙🪽 6 22:06 417
2957884 이슈 해외 케이팝덬들한테 극찬받고 있는 안야 테일러 조이.jpg 4 22:05 1,538
2957883 이슈 여자 팬들을 기다리고 있는 하츠투하츠 21 22:05 1,222
2957882 이슈 트럼프, 멕시코 공격 시사…“‘마약 카르텔’ 육상 타격 시작할 것” 11 22:04 478
2957881 기사/뉴스 내란 결심 12시간째 입도 못 뗀 尹…발언 속도 두고 실랑이까지 7 22:04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