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동훈 "이재명, 의원 원가 0원인데 억대 세비 왜 받나"
37,577 346
2025.05.18 18:59
37,577 346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66326642170232&mediaCodeNo=257&OutLnkChk=Y

 

18일 SNS에 "무능해서 위험하고 자기가 무능한 것을 몰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커피 원가 120원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이재명 후보 말대로면 이재명 의원 원가는 0원인데 왜 억대 세비 받아가느냐”고 비판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며 자영업자 표적으로 포퓰리즘 공격하는 걸 보니 이제 곧 이재명 민주당은 커피특검하고 자영업자 줄탄핵하겠다”며 “이재명 후보는 무능해서 위험하고 자기가 무능한걸 몰라서 더 위험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가 이재명 대선 후보가 최근 유세 현장 연설에서 커피 한 잔 원가는 120원, 판매가는 8000원에서 1만원이라고 한 발언을 비꼰 것이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6일 전북 군산 유세에서 경기도지사 시절 계곡에서 불법영업을 하던 상인들을 설득한 사례를 언급하며 “5만원 주고 땀 뻘뻘 흘리며 (닭죽) 한 시간 고아서 팔아봤자 3만원밖에 안 남지 않느냐”며 “그런데 커피 한잔 팔면 8000원에서 1만원 받을 수 있는데 원가가 내가 알아보니까 120원이더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이건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법률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는 (커피를) ‘너무 비싸게 판다’는 말을 한 사실이 없다”며 “이 후보의 발언은 국민의 계곡 이용권을 보장하면서도 거기서 장사하는 분들의 생계를 보장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마디로 기존 상권과 소비자 권익의 균형점을 찾고자 했다는 뜻”이라며 “이 후보는 5년 전 커피 한 잔에 들어가는 원두의 원가를 말한 것이고 그 외의 인건비나 부자재비, 인테리어비 등 제반 비용을 말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낙선 목적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이유로 김 비대위원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태 위원장이 이 후보가 커피숍 자영업자들이 마치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비난한 것으로 왜곡했다고 민주당은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6,26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35 이슈 어떤 대전 제과점의 패기 1 09:37 667
2958734 기사/뉴스 정재성, 지성 향한 먹먹한 부성애..억울하게 범죄자 몰려 ('판사 이한영') 1 09:35 354
2958733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랑 맘찍 개터진 엔시티 위시의 엑소 전야 챌린지 09:34 171
2958732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 두고 "미국 도울 준비 됐다"…"공격 방안 예비 논의" 1 09:33 128
2958731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우리가 5년 간 달린 이유? 사랑 아닌 ‘응원’ 덕” 09:32 157
2958730 이슈 2000일이 아니라 200일 같은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jpg 8 09:28 576
2958729 기사/뉴스 “깔 게 없다”는 침착맨 롯데리아 버거…티렉스·싸이의 벽[먹어보고서] 9 09:27 969
2958728 유머 여름개와 겨울개 3 09:25 690
2958727 이슈 25년 주요시상식(골든디스크 MMA MAMA)에서 신인상을 각자 2개씩 받은 신인 3팀 1 09:22 748
2958726 정치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 받은 장경태…“고소인 제출영상 단 3초짜리” 2 09:16 636
2958725 이슈 이 명품 브랜드들을 안다 vs 모른다 95 09:15 5,212
2958724 유머 일본에서 그록 불매할 듯. 15 09:13 3,398
2958723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장나라, 행인이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빌런 될 줄 몰라" [인터뷰 맛보기] 14 09:11 1,936
2958722 이슈 경도(경찰과 도둑) 모집하고 있는 뜻밖의 인물 7 09:11 1,920
2958721 이슈 (주의) 현재 비엘방 존나 난리나고 존나 불타게 만들고 있는 비엘 웹툰.jpg 111 09:07 9,226
2958720 이슈 회사에서 3년째 연봉협상 대상자가 아니란다.thread 132 09:07 11,232
2958719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5년째 흑막설…언젠가 꼭 한 번 배신하고파" [N인터뷰] 5 09:03 1,453
2958718 유머 이상한 일본밴드명에 의문을 갖는 양덕들.x 20 09:01 1,994
2958717 이슈 체인지 스트릿에서 버스킹으로 이 밤이 지나면 부른 투바투 태현 09:01 181
2958716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다음 시즌? 예정 아직 없어…다들 촬영장 떠나질 못해" 3 08:59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