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출신 대학생 당원, 민주당 경기도당 입당 선언
13,254 3
2025.05.18 17:25
13,254 3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0890

 

“이재명, 진정한 보수 행보 보여”
12.3 비상계엄, 경선 문제로 탈당 사유 밝혀
김승원 위원장 “민주주의 위한 연대 구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공동상임선대위원장 김승원)는 5월 16일 오후 4시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출신 대학생 당원 더불어민주당 입당식’을 진행했다.[사진=민주당 경기도당]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공동상임선대위원장 김승원)는 5월 16일 오후 4시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출신 대학생 당원 더불어민주당 입당식’을 진행했다.[사진=민주당 경기도당]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국민의힘 출신 대학생 당원들이 입당하며 정치적 지형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의 정책과 행보가 국민통합과 미래 세대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평가하며, 민주당과의 동행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공동상임선대위원장 김승원)는 5월 16일 오후 4시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출신 대학생 당원 더불어민주당 입당식’을 진행했다. 이날 입당식에는 김승원 총괄공동상임선대위원장, 황동준 경기도당 대학생위원장, 그리고 국민의힘 출신 대학생 당원 13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입당자들은 국민의힘 탈당 사유와 민주당 선택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정치적 신념을 공유했다.

 

입당식에 참석한 2006년생 김모 학생은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내란과 국민의힘이 당내 경선 과정에서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는 모습을 보며, 국민과 당내 민주주의를 외면하는 비정상적인 정당으로 느껴졌다”며 “이재명 후보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재생에너지 공약을 보며 미래 세대와 사회적 약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의 목소리에는 기존 정당에 대한 실망과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었다.

 

2001년생 김모 학생은 국민통합을 차기 대통령의 첫 번째 과제로 꼽으며 민주당에 대한 신뢰를 표했다. 그는 “민주당에 보수 인사들이 대거 합류하는 모습을 보면, 국민의힘보다 민주당이 정권을 획득했을 때 국민통합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며 “이대남, 이대녀로 갈라진 남녀 갈등 문제 또한 이재명 후보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5년생 박모 학생 역시 “국민의힘은 청년 문제를 방관하며 표만 얻으려 하고, 진정한 보수 정당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반면 이재명 후보의 민주당이 진정한 보수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해 “계엄 정당화와 윤석열 전 대통령 출당에 선을 긋는 것이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지지층 표몰이를 위한 행보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김승원 총괄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입당이 갖는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대학생 당원들을 비롯한 보수 진영 인사들의 입당 러시는 이번 선거가 진보와 보수 간 싸움이 아니라 민주와 반민주 간의 싸움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앞으로도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모든 세력과 뜻을 모아 더 큰 연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동준 대학생위원장도 “지속적으로 청년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헌정수호연대를 더욱 넓게 만들기 위해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5월 19일 오전 9시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경기도당과 공동위원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범진보연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입당식은 단순한 정당 이동을 넘어, 정치적 이념과 세대 간의 새로운 연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입당식 현장은 젊은 당원들의 열정과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했으며, 이들의 선택이 향후 정치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경기도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력과의 협력을 통해 민주주의 수호와 국민통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듀이트리x더쿠]💚 픽앤퀵 카밍풀 뽑아쓰는 마스크 1️⃣일1️⃣팩 체험단! (30인) 275 03:29 7,5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1,8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1,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2,6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274 이슈 러시아가 석유 제공시 받는 돈을 중국위안화로 하겠다고 함 22:30 89
3035273 이슈 냉부해 mc 리즈시절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미모 2 22:30 156
3035272 유머 워너원팬들이 즐겨 먹던 과자 2 22:30 129
3035271 유머 [먼작귀] 연못문어들을 잡아온 우사기를 만난 치이카와와 하치와레(일본연재분) 3 22:29 50
3035270 이슈 다큐3일 제작진을 반기는 버스기사님 25 22:28 858
3035269 유머 집 지으려고 양털 뽑는 까마귀들 22:28 134
3035268 기사/뉴스 박홍근 기획처 장관 "중동戰 타격 심대하면 2차 추경 검토" 22:27 67
3035267 이슈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22:27 80
3035266 유머 덬들이 1년동안 한 편의점만 갈 수 있다면 어느 편의점으로 갈건지 선택하기 13 22:25 395
3035265 이슈 BTS (방탄소년단) Answer The Web's Most Searched Questions | WIRED 2 22:24 215
3035264 유머 단종 무새 펭수 🐧💙 5 22:22 418
3035263 유머 노곤노곤 졸리지만 댓잎도 놓을수 없는 루이바오💜🐼 10 22:20 567
3035262 이슈 스웨덴 스톡홀름 할아버지들의 길거리 패션 16 22:19 1,511
3035261 유머 🐼 하이챰 하부지들 그거 안니야🏍 9 22:19 786
3035260 이슈 (Teaser)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4K) | STUDIO CHOOM ORIGINAL 2 22:16 120
3035259 이슈 하투하 좀비자컨 수준 ㄷㄷㄷ 12 22:14 1,264
3035258 유머 성질머리를 엿볼 수 있는 농장에 들어온 하이에나를 맞닥뜨린 당나귀 5 22:12 642
3035257 이슈 TWS : 'NO TRAGEDY' Concept Film 16 22:12 296
3035256 기사/뉴스 김여정, 이 대통령 유감에 “김정은 위원장이 솔직하고 대범하다 평가” 15 22:12 1,177
3035255 이슈 고르기 진짜 힘든 워너원 대표곡 91 22:12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