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손흥민 협박' 남성, 4월엔 기자에게 "제보할테니 돈 달라"
56,912 267
2025.05.18 07:53
56,912 267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를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이 일부 기자에게 제보를 대가로 돈을 요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점상 해당 남성이 손흥민 측을 협박했지만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이후 기자들에게 제보를 대가로 돈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하며 이 과정에서 3억 원의 돈을 받은 여성도 구속됐다.


18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손흥민을 협박해 7천만 원을 뜯어내려다 실패한 혐의로 전날 구속된 40대 남성 용모씨는 지난달 25일, 일부 기자에게 '손흥민 선수 제보 내용이 있다'는 제목의 메일을 보냈다.


LtHqUO
해당 메일에서 용씨는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다. 제보내용 확실하고 여러가지"라며 각종 형태의 자료를 거론했고, 손흥민에 대한 제보를 하겠다며 연락처를 물었다.


그러면서 돌연 돈을 요구했다. 그는 글 말미에 "사례금이 가능하면 금액을 남겨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경찰 조사결과 용씨는 지난 3월부터 손흥민 측을 상대로 임신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해 7천만 원을 뜯어내려다 미수에 그쳤는데, 그랬던 그가 4월에는 기자들에게 제보를 대가로 돈을 요구한 것이다.


용씨는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하며 3억 원의 돈을 챙긴 양모씨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 측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했고, 이를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3억 원을 받은 혐의로 전날 구속됐다. 경찰은 양씨가 실제로 임신 진단을 받은 사실은 파악했으나 손흥민의 아이인지는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임신 여부와 상관없이 협박을 통해 돈을 뜯어냈다면 공갈죄 성립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법조계의 의견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2549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8,03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2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42 유머 왈라비 새끼가 엄마 배주머니에 떨어졌는데 엄마가 그냥 가버림ㅠ 09:50 98
2958741 이슈 [제40회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 -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신선놀음 + Do It (Turbo Version) + CEREMONY (KARMA Version)' ♪ 09:50 2
2958740 이슈 완전히 타락한 이수임 근황 1 09:49 376
2958739 유머 2026년 베니스 카니발 09:48 77
2958738 기사/뉴스 버추얼 걸그룹 OWIS, '골든디스크'서 데뷔 트레일러 공개 09:47 130
2958737 유머 남자한텐 전기충격기 안빌려주는 이유 3 09:46 905
2958736 이슈 평점 9.39의 한국영화계의 명작 1 09:46 435
2958735 이슈 결혼하기전 마지막으로 전여친을 만나려고해 4 09:44 1,170
2958734 이슈 어떤 대전 제과점의 패기 3 09:37 1,650
2958733 기사/뉴스 정재성, 지성 향한 먹먹한 부성애..억울하게 범죄자 몰려 ('판사 이한영') 1 09:35 715
2958732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랑 맘찍 개터진 엔시티 위시의 엑소 전야 챌린지 2 09:34 365
2958731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 두고 "미국 도울 준비 됐다"…"공격 방안 예비 논의" 3 09:33 236
2958730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우리가 5년 간 달린 이유? 사랑 아닌 ‘응원’ 덕” 2 09:32 332
2958729 이슈 2000일이 아니라 200일 같은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jpg 15 09:28 888
2958728 기사/뉴스 “깔 게 없다”는 침착맨 롯데리아 버거…티렉스·싸이의 벽[먹어보고서] 13 09:27 1,550
2958727 유머 여름개와 겨울개 4 09:25 928
2958726 이슈 25년 주요시상식(골든디스크 MMA MAMA)에서 신인상을 각자 2개씩 받은 신인 3팀 3 09:22 933
2958725 정치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 받은 장경태…“고소인 제출영상 단 3초짜리” 2 09:16 784
2958724 이슈 이 명품 브랜드들을 안다 vs 모른다 165 09:15 9,341
2958723 유머 일본에서 그록 불매할 듯. 16 09:13 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