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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美에서 뇌출혈 수술 후 5억 청구돼, 눈 감고 싶었다"

무명의 더쿠 | 05-17 | 조회 수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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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1세대 한류스타이자 배우 겸 가수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안재욱은 고(故) 최진실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안재욱은 요즘 한류 스타가 부럽다고 솔직히 고백하며, 한류 선배로서 과거 출연료 없이 공연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또한 안재욱은 죽을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회상한다. 휴가차 떠난 미국에서 원인불명의 급성 뇌출혈로 쓰러진 재욱은 생존율 50%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머리를 절개하는 5시간의 대수술을 거친다. 이때 청구된 병원비만 무려 5억이었다고. 이에 안재욱은 기적적으로 깨어났음에도 "눈을 감고 싶었다"며 온 세상이 원망스러웠던 당시 심정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https://naver.me/5Pl7gS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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