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루유리 작가 나모리
원래 손이 겁나게 빠르기로 유명함
유루유리를 연재하는 유리히메라는 잡지에서
어느 날, 작가의 친필싸인 색지를 보내준다는 이벤트를 함
100명한테 보내준다고 했는데
담당자 실수였는지 그 다음호 까지 똑같은 이벤트가 열려버림
그래서 총 200명이 당첨됐는데
당첨된 건 좋은데
담당자가 까먹어서 2년 넘게 깜깜 무소식
결국 어떤 팬이 문의하면서 망각의 저편에 있던 이벤트가 빛을 보게 됐는데

이 소식을 들은 나모리는 까짓거 해보죠 하면서




200장을 손수 다 다르게 그리고 색칠한 다음 싸인에 이름까지 박아넣음
이 짓을 '하루'만에 다 했다고
담당자는 경악을 했는데 그도 그럴게
담당자는 그냥 복제 원화(프린트한 거)에다가 작가 싸인만 넣으려고 했기 때문
받는 사람 이름까지 다 써넣어서 옥션에도 잘 안 올라온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cK4fmDGs6w
그리고 저 사람이 그림 그리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