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5·18 정신 계승할 것 … 민주당은 이재명 지키려 새 독재로 가고 있어"
10,574 41
2025.05.17 15:15
10,574 41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17/2025051700068.html

 

광주서 5·18 묘역 참배 후 선대위 현장 회의김문수 "5월은 아픔이자 자유민주주의 뿌리"

국민의힘 지도부가 17일 광주를 찾아 5·18 정신 계승을 약속하며 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독재로 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오전 광주를 찾아 5·18 묘지를 참배한 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김 후보는 "1980년 5월 노조 활동으로 옥고를 치르던 중 5·18의 참혹한 희생과 계엄군의 만행을 전해 듣고 분노하며 가슴 아파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5·18 희생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한 숭고한 밑거름이었다. 5월의 희생은 서로 미워하거나 추악해지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고 하나가 되게 해야 한다"며 울먹였다.
 
아울러 김 후보는 이 후보를 겨냥해 "5·18 영령들의 희생은 부패하고 거짓말하고 독재하는 그런 정치가 아니라 바른 정치를 하라는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유죄 파기환송을 한 이 후보의 허위 사실 공표죄를 형법과 공직 선거법에서 빼겠다고 하고 이 후보를 수사한 검찰총장을 탄핵하려 한다"며 "이게 민주주의냐. 이게 5월 정신이냐"고 일갈했다.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도 "5·18 정신이 살아 숨 쉬던 김대중의 민주당은 사라졌다. 민주당은 이재명 1인 전체주의 정당으로 변질됐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또 "이 후보가 당선되면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닌 이재명의 민주당이 입법·사법·행정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게 되고 군사 정권보다 더 위험한 1인 지배 체제의 전체주의 국가로 전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5·18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인권·평화 등 헌법을 떠받치는 본질적 가치의 원천"이라며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회의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을 존중한다"며 "그 뜻을 잘 받아들여 당이 더 단합하고 더 혁신해 국민의 뜻에 맞는 정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7 05.04 48,1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10 유머 박지훈의 모자를 골라라 00:45 27
3059509 이슈 본인이 계산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고 깊생하는 주원 박지훈 jpg 1 00:44 132
3059508 유머 불러본사람들은 ㅇㅈ한다는 tears급 고음미친노래 1 00:40 378
3059507 이슈 페이커와 민지 생일 축하하는 T1 티원 케리아 6 00:39 568
3059506 기사/뉴스 어우, 징그러워! 꼭 긴팔 입으세요 00:39 519
3059505 이슈 유느가 민경누나한테 이런 문구가 바로바로 나오는게 너무 멋잇다고 햇는데, 민경누나: 4 00:36 1,263
3059504 이슈 대가리존나아파서물사러왔는데대피하셔서못삼 2 00:35 649
3059503 기사/뉴스 BTS 진, 투바투 범규에 뼈있는 조언..“밖에서 사고 치느니 집에서 게임” (‘라스’)[순간포착] 9 00:34 639
3059502 이슈 뮤지컬 배우가 말아주는 세일러 우라노스와 넵튠 😊 1 00:34 320
3059501 이슈 스페인 독감 때 찍힌 가족 사진 5 00:33 1,387
3059500 이슈 뷰티인플루언서한테 갸루 메이크업 받은 이민정 4 00:32 1,393
3059499 기사/뉴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계절별 연금송 보유자..‘저작권료’ 얼마길래? “1등 효자곡=여행” (‘라스’)[종합] 00:31 226
3059498 이슈 나존나과바텀이엇던거를잊고잇엇어 3 00:31 884
3059497 이슈 등산할 때 위장복 무늬 입으면 안 되는 이유 4 00:31 704
3059496 이슈 딸 운전 연수 중, 보복운전자 만난 아빠ㄷㄷ 4 00:31 649
3059495 이슈 오늘 첫 무대 공개됐는데 음방 돌면 더 쾌감 쩔 거 같은 빌리 WORK 츠키 파트..twt 4 00:29 615
3059494 이슈 날 당장 안아라 인간 2 00:28 774
3059493 기사/뉴스 박정아, 쥬얼리 망하고 화장실 호스로 샤워…서인영 "언니 덕에 밴 샀지만 철없었다" 00:27 696
3059492 이슈 주식 고수들아 지금 시중에 100만원이 있다면 뭐 살래 ? 32 00:27 1,710
3059491 이슈 모모 어른이 되서 꼭 한번 다시 읽어야할 책임. 3 00:26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