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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불이 난 공장에는 생고무 20t가량이 적재돼 있어 불길이 완전히 잡힐 때까지 최장 7일이 소요될 가능성도 있다.
단 공장 건물이 붕괴될 경우 생고무에 남아 있는 불씨를 덮어 진화작업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
완진이 장기화 될수록 생산 중단에 따른 피해 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4조5300억원의 최대 매출 실적을 올렸으나 올해 미국 정부가 자동차 부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실적 하락이 우려됐다.
광주공장은 하루에 타이어 3만3000본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중단시기에는 평택과 곡성 공장에서 생산물량 대체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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