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런 점은 배워야"…중국, 미성년자 성폭행범 3명 곧바로 사형
21,291 25
2025.05.17 01:19
21,291 25
16일(현지시간) 관영 중국중앙TV(CCTV) 등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이날 최고인민법원 승인을 거쳐 성폭행범 자오(趙)모·왕(王)모·천(陳)모씨를 처형했다.


자오씨는 지난 2018년 4월∼2019년 3월 불법 교육시설에서 교원으로 일하면서 다른 직원들과 함께 수십명의 미성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타·욕설·체벌·강제노동·감금했다. 그는 이런 학대·구금 행위로 학생들을 심리적으로 통제했고, 강압·유인·촬영을 통해 여학생 8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왕씨는 2019년 9월∼2022년 5월 인터넷에서 배우를 모집하는 감독을 사칭해 미성년자 9명을 유인한 후 성폭행했다. 그는 다른 여아 10명과 남아 1명을 추행한 혐의도 받았다고 CCTV는 설명했다.


천씨는 2022년 1∼4월 20여명의 중학생을 메신저 그룹에 가입시킨 뒤 이들 가운데 일부 피해자를 속이거나 위협하는 등 방식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2심에서 모두 사형을 선고받았다.


중국 최고인민법원 형사1법정 책임자는 이날 사형 집행에 대해 "전 사회에 '아동(권익)을 침해한 자는 엄벌한다'는 점을 알리는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중국에서 궈모 씨, 샹모 씨, 공모 씨 등 미성년자 성폭행범 3명이 사형 집행을 당한 바 있다.


이 중 초등학교 교장인 궈 씨는 2013년부터 2019년 2월까지 교장의 직권을 이용해 14세 미만 여학생 6명을 100회 이상 성폭행하고, 12세 미만 여학생 3명을 반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또 샹 씨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공원과 광장, 유치원 입구 등 공공장소에서 성인의 보호망 밖에 있는 여자아이들을 속이거나 위협해 은밀한 장소로 끌고 간 후 폭행했다. 그는 가해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신체를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했고, 피해 소녀 4명에게 장기간 협박하고 추가 성폭행을 가했다.


공 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매점을 자주 방문한 12세 미만의 여아를 성폭행하고 지인들과 함께 집단 성폭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aver.me/FHVC4RQo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244 00:05 2,7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06 기사/뉴스 [단독] "사은품 여기서 만들라"… 예스24 직원, 모친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05:20 7
3059405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시그널] 05:16 48
3059404 이슈 똥 싸러가는 강아지 05:09 96
3059403 기사/뉴스 [속보][뉴욕증시] '이란 종전' 기대감에 이틀째 사상 최고…AMD, 18% 폭등 1 05:07 152
3059402 유머 부르면 대답하는 고양이 05:04 87
3059401 이슈 인스타그램 봇 계정 삭제 작업 중 8 04:56 822
3059400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3편 1 04:44 78
3059399 정보 액정 보호필름 완벽 붙이기 15 03:44 1,101
3059398 이슈 7년 전 포켓몬 카드를 중고나라에서 15만원에 팔았던 사람 21 02:41 3,721
3059397 유머 머리 자르고 일남력 MAX된 어떤 남돌...jpg 9 02:38 2,376
3059396 유머 엔믹스 해원 레드레드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02:36 1,537
3059395 이슈 진수는 어버이날 선물로 뭐 준비했어? 9 02:27 3,156
3059394 기사/뉴스 어린이날 흉기로 아내 위협하고 6살 아들 밀친 50대 검거 6 02:26 1,092
3059393 유머 고여서 썩어버린 과정을 지나 이제 경이로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요즘 겟앰프드 유저들 수준 7 02:16 1,477
3059392 정치 코엑스급 복합시설 만든다더니...서울시장 바뀌고 사라진 공동체 5 02:16 1,472
3059391 정치 정청래 리스크라고 아예 못 박은 외신 18 02:10 1,766
3059390 정보 여행가서 살인 당할 뻔한 썰..(주의) 16 02:08 3,146
3059389 이슈 배우 이민정도 도전한 갸루메이크업(⚗‿⚗ ✿) 19 02:03 2,644
3059388 이슈 서른이 넘기 전에 02:00 996
3059387 이슈 존나 황당 ㅋㅋㅋㅋ 7 01:59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