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떡하냐 문수야” 조롱하더니 “아버지”…이수정, 김문수 만났다
10,526 24
2025.05.16 19:52
10,526 24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929846642169576&mediaCodeNo=257&OutLnkChk=Y

 

수원 지동시장 유세현장서 金 만나 두손 악수
이수정, 金 조롱→급지지 ‘광속 테세 전환’ 논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찍어내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교체하려던 과정에서 김 후보를 향해 “어떡하냐 문수야” 조롱 글을 올렸던 이수정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유세 현장에서 김 후보와 마주쳤다.
 

 

16일 이 위원장은 수원 지동시장에서 진행된 유세현장에 빨간색 자켓을 입고 김 후보 유세 연단에 올랐다.

김 후보가 나타나자 이 위원장은 활짝 웃으며 두 손으로 김문수 후보와 악수를 나눴고, 두 사람의 대화 모습은 따로 잡히지 않았다.

이후 이 위원장은 김 후보를 향해 박수를 치고 김 후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과 나란히 서서 다 함께 두 손을 번쩍 올리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후보가) 이길 수도”라고 쓴 뒤 김 후보와 악수하는 사진을 올렸다.

앞서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페이스북에 김 후보를 비판하는 취지의 조롱 섞인 글을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지난 9일 법원이 김 후보 측의 전당대회 및 전국위원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자, 이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 기각이네. 어떡하냐 문수야”라는 글을 올려 김 후보를 조롱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당시 이 위원장은 김 후보를 교체해 한덕수 전 총리를 후보로 선출하려는 시도에 힘을 실어왔다.
 

 

그러나 11일 국민의힘 당원 투표에서 교체 안건이 부결되며 김 후보가 그대로 유지되자, 이 위원장은 곧바로 “당원들의 열망이 탈출구를 찾아주셨다”며 김 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제 우리의 과제는 대선 승리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13일에는 자신의 SNS에 김 후보와 딸의 일화를 소개한 기사를 공유하며 “김문수, 아버지”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이를 두고 ‘광속 테세 전환’ ‘급수정’ 같은 지적이 제기되자 이 위원장은 논란이 일었던 글 두 개를 삭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수많은 후보가 혈투를 벌여 한 사람을 어렵사리 지명했고, 이제 그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분투한다”며 “이것이 바로 자유민주적 대선후보 선출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90% 지지율로 애초 유일신이었던 사람을 대선후보로 추대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냐”고 반문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총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파 875원’ 논란을 두고 “한 단이 아니라 한 뿌리 가격”이라고 주장하며 ‘대파 격파 영상’ 같은 걸 올렸다가 역풍을 맞고 사과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29 기사/뉴스 김의성 “'부산행' 후 10년…'악역 톱티어'란 평가 뿌듯해” 16:25 50
2959028 유머 일단 냅다 대면식 투표부터 올렸던듯한 임짱.. (커뮤니티) 16:25 231
2959027 유머 마늘을 빼먹었다구요????????? 2 16:23 402
2959026 유머 홋카이도에 눈왔다고 신나게 뛰어 놀았다가 털 난리난 슈나우저 멈머ㅠㅠ 4 16:23 469
2959025 유머 장난감도 잘 들어가고 아이들도 잘 들어간다는 후기가 많은 돼지 장난감 정리함 4 16:23 701
2959024 유머 동네 만두가게 사장님한테 혹평받고 당황한 정지선셰프 4 16:20 1,832
2959023 이슈 2025년 케이팝 남녀아이돌 북미투어 관객동원 순위 6 16:19 522
2959022 이슈 르세라핌 sbn한테 아일릿 이로하가 쓴 편지 ㅋㅋㅋㅋㅋ 3 16:18 352
2959021 이슈 성심당 딸기요거롤 🍓 16 16:14 2,580
2959020 유머 WOW 소리 나는 이무진 작곡, 하하 라디오 오프닝 송 5 16:12 393
2959019 이슈 방금 팬싸에서 어제 오픈한 인스타계정(for_evercherry10) 관련해서 살짝 언급한 장원영 59 16:06 6,032
2959018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 유포·목부터 찌른다"…아내 협박·폭행한 소방관, 집행유예 43 16:02 1,886
2959017 유머 중식 요리만화 (철냄비짱)이 의외의 만화인 점.jpg 6 16:02 1,674
2959016 이슈 킥플립 계훈 멘트 근황..twt 6 16:01 1,336
2959015 이슈 데뷔 8년 차에 국내 메이저 시상식 대상(MAMA, 골든디스크) 연이어 받은 남돌 7 16:01 974
2959014 유머 코쿤: 길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피해요 / 아까 가방 멘 사람이랑 친구일 것 같아 13 16:01 2,810
2959013 이슈 별 도둑놈이 다 있는 미국 11 15:59 1,678
2959012 유머 본가에서 명절음식 보내준걸 받은 일본인 12 15:59 2,521
2959011 유머 역덕의 뉴떡밥은 공중파 뉴스로 티저 뜸 9 15:54 2,975
2959010 유머 귀엽게 앉아있는 곰쥬 푸바오💛🐼 14 15:54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