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조선업은 사이클 큰 사업⋯군산조선소도 기회온다"
13,640 9
2025.05.16 17:19
13,640 9

https://www.jjan.kr/article/20250516580090

 

“정부가 역할만 제대로 하면 군산 조선업도 반드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이재명에게 맡겨주시면 지금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보답하겠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6일 오후 군산 구시청광장을 찾아 이 같이 전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조선 경기는 기복이 심하고 사이클이 너무 크다”면서 “잘 될 때는 너무 잘 되지만 언제 또 주저 않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선박 수주가 너무 없을 때는 군함이나 공공선 발주로 경기를 조절해야 하고 반대로 과열될 경우 다른 방법으로 지원해서 (정부가)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조선과 관련해 새로운 기회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며 “미국이 해군을 강화하면서 해군 군함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한미 간에 중요한 의제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이) 우리나라에 기회 요인이 될 뿐 아니라 군산에서도 기대할 만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서 새만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후보는 “새만금이 30년이 넘어가다보니 공약이라고 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오히려) 미안한 마음까지 든다”며 “새만금 문제는 다른 것보다 하루 빨리 정리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해수유통도 일부 조력 발전 등을 하든지 해서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처리할 뿐 아니라 개발되거나 개발해야 하는 지역은 용도대로 기업 및 연구 기관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여기에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늘려 싸게 공급하든지 해서 빨리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전북자치도가 많이 소외된 거 알고 있다”며 “도민들의 억울한 생각이 들지 않고 충분히 대우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정부가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내수와 경제를 살리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 후보는 “이명박이 4대강 한다고 강바닥에 수십 조의  돈을 푸는 건 괜찮고, 군산에 지역화폐 지원 300억 원은 죽어도 안 되는 것이냐”며 “경제가 다 죽었고 동네 가게마다 장사가 안 되고 있다. 이럴 때 정부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금 정부는 아껴도 너무 아낀다. 지금 배고파 죽겠는데 허리띠 졸라서 허리가 부러지게 생겼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며 "소비 진작을 위해 정부가 재정적인 노력과 역할을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정부가 하기에 따라 경제 상황을 바꿀 수 있고 더 좋아질 수 있다”며 “유능한 정책을 하는 충직한 일꾼이 하면 잘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6월 3일부터는 국민이 존중받는 나라,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나라 그래서 국가의 모든 역량이 국민만을 위해 사용되는진짜 민주공화국, 진짜 대한민국 만들어야 한다”며 “기회를 주시면 유용한 도구로서 충직한 일꾼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어필했다.

한편 이날 광장을 가득 매운 5000여명의 시민들과 지지자들은 연신 "이재명" 을 외치며 연설에 화답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8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9,3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710 이슈 오늘 자 에이핑크 럽미모어 라이브 실력....twt 18:54 29
2955709 기사/뉴스 5년 만에 내건 '건물 매매', 한 달 뒤 '취소'…수원 한복판 빌딩은 왜 그대로일까 18:54 39
2955708 기사/뉴스 '하나의 중국' 원칙, 이재명이 아닌 노태우가 합의했다 2 18:53 98
2955707 유머 아직도 사짜냄새 난다 말나오는 임짱 간장국수 레시피 1 18:52 302
2955706 유머 능력자 여러분.. 안성재 셰프님 손에 든 당근 좀 없애주실 수 있나요? 22 18:50 1,314
2955705 이슈 일본으로 시집간 한국 호랑이 한라🐯 5 18:49 800
2955704 이슈 같은 코미디언들한테도 천재로 인정받는다는 개그우먼...jpg 7 18:48 1,166
2955703 이슈 (후방) 엉덩이 엄청 커졌다고 난리난 리한나.jpg 8 18:44 3,439
2955702 기사/뉴스 연초부터 사료값·진료비 줄줄이 인상... ‘펫플레이션’에 허리 휘는 집사들 5 18:43 427
2955701 유머 고양이 그 자체인 사람 3 18:43 788
2955700 기사/뉴스 [단독] 재경부, 80조원 규모 ‘비과세·세액감면’ 효과 따진다…전수조사 착수 9 18:41 701
2955699 이슈 인생84 - 타망과 함께(태계일주 그 친구 맞음) 20 18:41 1,324
2955698 유머 아무래도 칸트의 환생인듯한 고양이 4 18:41 863
2955697 이슈 90년대 드레스 입어서 화제되고 있는 사브리나 카펜터.jpg 7 18:41 1,656
2955696 이슈 사업가 대표와 결혼한다는 하트시그널 시즌4 김지영 웨딩화보...jpg 16 18:41 2,413
2955695 기사/뉴스 [단독] 호카 본사, '너 나 알아' 폭행 업체 측과 계약 해지 43 18:40 2,549
2955694 이슈 제대로 누르기 전까지는 헬스장 광고인 줄 알았다는 콘서트 홍보 18:40 578
2955693 이슈 정용화가 16년동안 잃지 않은 것 10 18:38 1,237
2955692 이슈 오늘자 한소희.jpg 3 18:38 1,826
2955691 유머 이상이 : 얼굴로 먹고 사는데 연기 못할수도 있데 1 18:37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