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성동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헌법 개정 때 '논의'"
12,465 6
2025.05.16 16:34
12,465 6

https://www.nocutnews.co.kr/news/6340957?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516041020

 

"윤 전 대통령 탈당, 윤 스스로 판단"…"당과 선거 위해 탈당하리라 기대"
시민사회단체, 권 대표 참배 막지 않아…마찰 빚어지지 않아

 

제45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이틀 앞두고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참배한 국민의힘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해 "헌법 개정 때 당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공동선대위원장은 16일 오후 1시 50분 비가 내리는 속에 김상훈 정책위 의장, 조배숙 의원 그리고 광주 당협위원장 등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권 대표는 참배에 앞서 5·18 묘지 방명록에 "5·18 정신을 받들어 자유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썼다.

권 대표는 참배를 마친 뒤 기자 회견을 통해 방명록 작성 내용에 대해 "이번 대선의 시대 정신은 윤석열·이재명 동반 퇴진이다. 이를 통해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회복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겠다는 각오로 이같이 작성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재명 후보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삶과 관계없는 31차례의 무도한 위헌·위법적 법률안 발의와 일방적 예산 삭감 등 입법 독재를 자행했고 행정부 권력을 마비시켰으며 이제 사법부마저 민주당 발아래 두려고 함으로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5·18 묘지 참배와 관련해 "1980년 5·18일 광주 시민이 대한민국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불꽃같이 일어났다가 희생당한 영령을 위로하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5·18 묘지를 참배하러 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5·18 정신은 대한민국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대학생 등이 분연히 떨쳐 일어난 (항쟁)으로 자유 민주주이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5·18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권 대표는 특히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해서는 '혼자 판단할 일이 아니고 헌법 개정 때 당과 심도 있게 논의해 보겠다"라며 기존 국민의힘이 약속했던 것과 결이 다른 말을 했다. 윤 전 대통령은 후보 때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약속한 바 있다.

 

 

권 대표는 또. 윤 전 대통령의 탈당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인위적 탈당과 강제적 출당은 또 다른 당내 갈등을 심화할 것이다"라며 "윤 전 대통령이 스스로 판단해야 하고 당과 선거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이 (자진해) 탈당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권 대표는 김문수 후보의 5·18 기념식 참석 여부에 대해 "아직 일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18일 2차 대선 후보 TV 토론이 예정돼 있어 17일 5·18 전야제에 참석할지, 기념식에 참석할지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권 대표 등의 5·18 묘지 참배에 대해 애초 광주 시민 사회단체는 내란 동조 세력의 묘지 참배에 항의하려 했으나 보수 세력에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참배를 막지 않아 우려했던 마찰은 빚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소속의 일부 참배객이 권 대표 등의 헌화·참배에 대해 "헌화하지 마라, 부끄러울 줄 알라"라며 항의하기도 했다.

권 대표 등은 참배를 마친 뒤 묘역을 둘러보지 않고 곧바로 상경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 01.08 41,7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71 이슈 짹에서 반응 좋은 어제 제니 무대 스크린샷 18:54 137
2959170 이슈 2025년 서양권 한정으로는 골든 버금가는 급으로 메가히트했다는 노래 2 18:53 462
2959169 유머 하유미 "이게 내 교양 이다" 헤비메탈 ver. 1 18:51 159
2959168 이슈 올데프 타잔 인스타그램 업로드 18:51 215
2959167 기사/뉴스 2026 한국영화, 조인성 조인성 그리고 조인성 2 18:49 561
2959166 이슈 은근히 '예쁘장하게 잘생겼다 vs 남자답게 잘생겼다' 로 나뉘는 배우 14 18:49 1,139
2959165 이슈 한 발레리나의 2018 ▶️ 2024 코어 성장기록 6 18:48 695
2959164 이슈 1903년 어느 일본 명문고 엘리트 학생이 나무에 새겨두었던 유서 6 18:45 1,925
2959163 기사/뉴스 日 언론 "한일 정상회담서 '중국의 의도' 깨고 결속력 보여야" 47 18:45 814
2959162 정보 느와르 장르 잘 어울릴 것 같은 윤두준.jpg 9 18:44 579
2959161 이슈 문희준네 유튭에 많이 달리는 댓글 13 18:39 4,570
2959160 유머 남친의 사과문에 개빡친 여친 50 18:39 4,967
2959159 이슈 중국의 희토류 규제 맞은 일본의 구체적 대응 근황 (한국도 껴있음) 20 18:38 1,691
2959158 이슈 한림예고 졸업앨범에서 사진 누락됐다는 아이돌 38 18:36 3,905
2959157 유머 갱년기 위기로 세계를 망치는 사람 1 18:36 1,377
2959156 이슈 최근 대형면허 7분만에 합격한 이준 ㅋㅋㅋ 18:35 1,658
2959155 이슈 유인나가 엄청 귀여워하는 여돌 3 18:33 1,406
2959154 이슈 <엘르> 임성근 셰프 화보 미리보기 비하인드 영상 19 18:32 1,539
2959153 이슈 아이브 보다 팬싸템에 더 진심인 씨큐 ....X 8 18:32 1,220
2959152 이슈 이삭토스트 X 세븐틴 스머프 메탈 키링 실사 8 18:31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