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김용화 감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나인원 한남'을 250억원에 매각했습니다.
소유하고 있던 공급 면적 334.17㎡(약 101평), 전용면적 273.94㎡(약 82평) 규모 복층 세대를 250억원에 넘긴 것으로, 역대 아파트 최고가 거래 기록입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뤄진 같은 단지 최고가 거래액과 동일합니다.
2006년 정부가 실거래가를 공개하기 시작한 이후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 거래 중 가장 높은 가격이기도 합니다.
이번 매각으로 김 감독은 175억원의 시세 차익을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감독이 소유하던 호실은 나인원 한남에서도 가장 큰 평수입니다.
김 감독은 이 호실을 지난 2021년 3월 75억원에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41110?sid=101